제가 조만간 가르칠거 같은 아이인데요..
잠깐 테스트를 해봤습니다..1학년인데...
2년간 주2회 30분씩 했다는데.............
ave
ake
ape
이정도 간신히 읽고 계속 딴얘기만 하려고 하네요..
별로 집중하는 시간도 짧고...
영어를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 같았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오로지 전 선생님만을 탓하면서..
'사람들이 2년했는데 이정도하는건 그선생님이 너무 못가르친다' 고 했다는거에요..
제가 보기엔 엄마가 전혀 집에서 읽어주거나 복습해주거나 하지 않고
2번 오는걸로 뭐가 되겠거니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학원을 보내지 그랬냐고 했더니.. 아이가 겉돌까봐 안보냈다고...
좀 소심하고 잘은 모르겠는데 늦되보이기도 하고요...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ort는 대부분다 성공하잖아요?
사실 현재 가르치는 아이들도 좀 못하는편인데...ort스토리 텔링의 흥미때문에
계속 영어를 하는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긴해요..
ort를 같이 하는게 어떻겠냐고 하니...자기 집에 영어책 많은데
또 새로 책을 사기가 아깝다는 식으로 말하네요..ㅠㅠ
있는 책을 보니 영어나라, 같은류의 책이었어요..
고민돼네요..2,주 후면 시작해야하는데...
유치원때 쓴 교구나 플래시카드를 활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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