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불안한 맘에 조언 구해 봅니다.
현재 아이 상태는 파닉스 어느 정도 깨우친 생태로 ort 2단계 정도 혼자 읽습니다.
영어책보다는 한글책 읽기 비중이 훨씬 많은 상태입니다. 한글책은 글밥이 엄청난 그림없는 책도 좋아하고, 하루 평균 15권은 거뜬히 스스로 읽고 놉니다. 하지만 영어책은 공부할 때만 펼칩니다.
1년 정도 싸이트 워드와 오알티 1,2단계 등 읽으며 파닉스 깨우쳤습니다.
두달 전부터는
dvd : 까이유, 티모시네 유치원, 안젤리나 발레리나, 키즈 톡톡 보고 있어요 (하루 30분 정도)
하지만 몰입해서 보지는 않아요. 뭔 소리인지 모르니까 그저 그런가 봐요.
흘려듣기 : ort, 노부영, 영어동요, 닥터수스 등 1시간 정도 틀어 놓아요
(별 관심 없는 듯 하지만, 가끔씩 아는 표현 나오면 따라하네요)
집중 듣기 : 현재 ort 3단계 하고 있어요. 매일 6권씩 집중 듣기해요. (하루 20분정도)
5권은 이미 읽은 책, 1권 정도는 새책으로.
(cd듣고 따라읽기 좋아하고, 잘해요.)
혼자 읽기 : ort 이미 읽은 책 중에서 혼자 읽게 해요. 1-2권 정도(하루 5분 정도)
혼자 읽기를 쑥쑥의 독서통장에 목록을 적어볼까 해요.
100권 나아가 1000권까지 해 내면 좀 더수준있는 리더스북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계획 세웠지만, dvd 시청은 빼먹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집중 듣기는 꼭 해요.
이렇게 하다보니 아이의 발음과 읽기 능력이 좋아지는 것이 느껴져요.
그런데,
질문 1: 이렇게 대충 대충만 의미 파악하고 넘어가도 되는 건가요?
질문 2 : 이런 방법으로 계속 나갈까 하는데 괜찮은가요?
부족하거나 넘치는 부분 있으면 막 지적해주세요.
선배맘님의 소중한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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