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여아 이고 한 1년 정도 집중듣기 했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문제 였지요...
오로지 ort 로만 ... 그래서 얼마전 7단계를 하다가 과거로 흘러 들어가니깐 아이가 단어를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쉬운 교재로 해보자 싶어 froggy 시리즈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 집중듣기 하는 걸 보니 제가 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ort 2단계 부터 집중 듣기 했고 일주일 들으면 더듬더듬 읽을 수 있더군요...
그래서 4단계 까지 올라 오면서 점점 읽기가 빨라져서 한번 듣고도 읽고 하더군요...
문제는 4단계 즈음에 아이가 뜻을 알고 있나 궁금해서 확인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아이는 전체 내용은 파악하고 있었고 유추도 잘했는데...
쉬운단여, 심지어 what, where, want,등등의 단어도 무슨 뜻인줄 모르더군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5단계 부터는 아예 아이가 모를 법한 단어는 뜻을 모조리 찾아서 A4용지에 출력해서
집중듣기책 표지에 떡~ 붙여 놓고 한번 단어와 뜻을 전부 읽고 집중 듣기를 하게 했지요...
그렇게 집중듣기하고 그책을 바로 읽고 ,, 한 하루에 2~3권씩 3일정도 듣고 읽으면 제가 해석이나 질문을 안해도 아이는 문장이나 책내용에 익숙해 져 있다는 감이 오더군요....
그렇게 7단계 까지 오다가 제 방법이 잘못 되고 유추력을 떨어 뜨린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쉬운책 옜날에 제가 읽어 줬던 것 읽기 시키고 froggy 집중듣기 시키는데....
질문 입니다.
1. froggy를 몇번을 들어도 내용이 감이 오지 않는 다고 합니다. 한 10일 들은 것 같아요..
책 단계를 낮춰야 하는지.. 아니면 알건 모르건 계속해야 하는지요?
2. 읽기하는 한줄짜리 책도 잘 못읽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그 단어를 잘읽을때 까지 그 읽기 책을 반복해야 하는지.. 아니면 책한권에 못읽는 단어 몇개 안되니 그냥 건너 뛰어야 하는 지요?
3. 아이가 읽기하는 한줄짜리 책의 내용을 아이가 파악이 안될때가 있어요.. 특히 형용사가 많을때...
내용 파악이 될때까지 반복해야 하나요? 아님 그냥 건너 뛰어야 하는지....
며칠을 고민하다 올립니다. 속이 터집니다..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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