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 아이표에 올렸던 글 복사해서 약간 수정해서 올립니다~
홍박샘님의 독해와 쓰기지도 세미나 잘 듣고 왔습니다.^^*
언제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게 되는 유익하고 유쾌한 강의 였어요~
먼저 독해부분을 간추리자면
독해전략과 지도방법으로는
책을 읽기전에
읽을 자료를 소개하고 책을 쫘라락 넘겨가면서 대충 살펴본후
책내용과 관련된 학습자의 경험을 일깨워줍니다.
책을 읽으면서는
질문에 답도 해보고 책읽는 스스로에게 질문도 해보고
추측했던 내용이 맞았는지도 확인하게 해보구요~
중요한 부분을 표시해가면서 내용일부를 요약도 해보고요~
책을 읽고난후에는
책을 되짚어 기억해보고 잘못이해한 부분은 수정하게 하구요~
전체내용을 요약해보고 학습가이드의 질문에 대답해보게 하는것입니다.
이런것들을 더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무엇을 배울지 명확하게 설명한다
2.엄마가 시범을 보여준다
3.자녀와 함께 연습해본다
4.자녀가 독자적으로 연습한다.
독해에서 자칫 실수 할수 있는 부분이 아이의 인지능력과 상관없이
영어 레벨을 올리려고 한다는 것이라는 말씀도 하셨어요~
사전경험이나 배경지식이 부족할때(흥미가 전혀 없거나 생소한 내용일때)나
혹은 읽기의 유창성이 떨어질때(해독기술과 어휘인지력부족)에도
독해가 어려워진답니다.
이제 쓰기로 넘어갈께요~^^*
쓰기 지도의 예로는
@베껴쓰기,외워쓰기,받아쓰기,패턴쓰기
@대화,문장,문단 완성하기
@형식에 맞춰서 쓰기
@그래픽오가나이저 완성하기
@일기,독후감쓰기
@에세이 쓰기
@논문쓰기
통제작문에서 시작해서 유도작문을 거쳐서 자유작문까지였구요.
통제작문은 단어문장 빈칸 채우기나 베껴쓰기등으로
오류를 정확하게 알수 있기때문에 엄마가 수정해주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유도작문은 패턴외우기,그래픽오가나이저 완성하기등으로 엄마의
통제정도가 약하나 완전한 자유작문은 아닌것입니다.
이때에도 엄마가 수정해줄수는 있으나 정확한 답이 나와있는것이 아닌
아이의 생각 펼치기 등이라면 글쓰기의 즐거움에 좀더 비중을 두어 엄마가 수정해주는것을
조절하셔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유작문은 의미와 내용위주의 쓰기로 엄마가 수정해주는것은 참으셔야한답니다.^^*
일명 첨삭지도같은것은 하지 않으셔야한다는 말씀이셨어요~
이중에서도 엄마와 중점을 두어서 하면 바람직한것이 유도작문이라고 말씀하시네요.
quick write(외워쓰기)를 설명해주셨는데요~
한문단 정도를 읽고 내용을 이해한후에 외웁니다.
그다음에 외워진것을 써보구요~
자신이 쓴것과 원본을 비교해봅니다.
스스로 수정합니다.
외워쓰기를 활용하면 좋은점은 올바른 텍스트를 외움으로서
정확한 글쓰기실력이 향상되는것과 스스로 자신의 실수를
파악할수 있고 수정할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또 한가지 예로는 story rewriting (이야기 다시 바꿔쓰기)입니다.
외워쓰기와 마찬가지로 내용을 읽고 이해한후에
주인공을 바꿔보고 시제를 바꿔보고 하는것입니다.
한마디로 패러디를 해보자는것 같습니다.
밤중에 급하게 적으려니 제대로 적은것이 맞는것인지...^^;;;
오늘도 가슴속에 꼭꼭 넣어온 홍박샘님 말씀~!
엄마는 선생님이 아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안내자의 역할을 해주어라~
(여기서 안내자의 역할을 해주어라는 말에서 생각난것이 자전거 탈때에 뒤에서 잡아주다가
천천히 손을 놓아주면 아이는 엄마가 손 놓은줄 모르고 혼자서 잘 타고 가는 장면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테슬수업 들을때에 항상 들었던 말씀인데도 들을때마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걸 보면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세미나를 다녀오면 정리가 되는것 같으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기도하네요.
오늘은 제가 집에 늦게 들어와서 Anna 혼자서 말 그대로 자기주도를 할수 밖에 없었어요.
정말 너무 잘했기에 칭찬 듬뿍 해주었네요.
앞으로 매일 늦게 들어올까...싶네요~ㅋㅋㅋ
금요일~~~힘차게 보내시구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셔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