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여러분 다들 안녕하시었어요?
벌써 10월이네요
하늘이 어찌나 맑고 파랗던지 가을이구나 마구마구 느껴지는 날씨네요
주위에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걸리신분들도 많던데 다들 건강하신가요?
셀리나네는 개학이 다른학교보다 한주 늦어지더니 중간고사도 늦어져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4일동안
본답니다.황금같은 10월 휴일 물론 없는거나 다름없구요 ㅜㅜ
셀리나는 2학기 되더니 부쩍 까칠해져서 요즘 모녀의 대화는 아슬아슬 그자체인듯도 싶어요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이다 생각하면서도 제가 아직 부모로서의 자격이 안되는지
인내가 잘 안되네요
그러던중 제 가슴에 깊이 와 닿은 시가 한편있어서 소개드려 보려구요
아직은 어린 친구들이 더 많아서 깊이 공감못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이 시에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 ㅋ
요즘 다들 바쁘셔서 그런지 많이 안보이시는 분들 많은데 어여어여 오셔서
3기 북클럽 왁자하게 해보자구요
대추 한 알
--장석주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일 게다.
저게 저 혼자서 둥글어 질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 볕 두어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일게다
대추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그리고 다음주는 요책으로 합니다

엄마들 세대엔 모두 알지만 아이들은 좀 생소한 가수들이겠지요
비틀즈의 좋은 음악들 많이 들어보시고 아이들과 또 하나의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한주 되시길 바래요
Let it be 들어보실까요?
http://www.youtube.com/embed/ajCYQL8ouqw
Hey Jude 예요
http://www.youtube.com/embed/eDdI7GhZSQA
Yesterday 들어보셔요
http://www.youtube.com/embed/S09F5MejfBE
동영상가져오기를 못해서 죄송해요
다음주는 브이엠님 대문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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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0번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