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2년 마치고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아이 체력도 약하고 학원 다니면서 나오는 숙제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영유와 연계된 초등과정을 등록하지 않았답니다.
하루에 30분 dvd(아서 2편정도)보고, 영어 단편(2권), 챕터북(쥬니비존슨 2과)정도 읽고 있습니다.
쓰기는 라이팅 북을 하다가 매일 하나씩 풀다보니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가서
그날 새롭게 익한 단어 15개정도 두번 쓰고 문장 만들기(아주 씸플한 문장을 만들더군요)하고 있습니다.
리딩북 쉬운 단계로 2개 정도 풀어요. 거의 다 맞을 수 있는 수준으로 풀고 시간도 두개 푸는데 20분정도면
끝납니다.
리틀팍스 지금은 4단계 푸는데, 하루에 한개씩 풀고 문제는 거의 다 맞거나 가끔 하나 정도 실수합니다.
화상영어 25분 하구요.
주5일 하고 주말에는 리틀팍스 하나 푸는 정도입니다.
이렇게 집에서 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잠깐씩 하다보니까, 뭔가 집중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
실력이 점점 주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 좀더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마음이 좀 불아하다고 해야할까요?
학원은 주 3회 3시간씩 수업하는데, 수업 양도 그렇고 무엇보다 엄마표로 하면서
그동안의 실력이 더 줄어드는게 아닌가하는 미안함 또는 불안감때문에,
이번 여름에는 방학특강이라도 들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한마디로 엄마표에 대한 자신없음입니다.
아이는 학원 안가니까 너무 좋답니다.
학교 갔다와서 동생이랑 놀이터에서 놉니다.
감기 걸렸을때, 집에서 푹 낮잠 재울때는 "그래.. 학원 안가니까 좋구나" 싶었구요.
천천히 가면 된다,, 싶은데도 왠지 뭔가 좀 더 해야할것 같구요.
부족한것이 뭐가 있는지, 혹은 추가해야할점 있는지 봐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