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거 지지리도 싫어하는 남아 초1이야기입니다.
작년겨울 파닉스 대충 이해해서 3단계까지 얼추 맞추고 거기에 있는 짧은 스토리를 읽혔습니다.
잘 읽는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싫어하고..
그래서 다시 2-3년전에 사놓은 ort 책을 빼서 읽기를 시켰습니다.
많이 들었던 풍월이 있어서일까요?
그전에 해놓은게 좀 실력으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줄줄까지는 아니더라도 2단계 제법 읽구 그냥 다 외워지더라구요.
워크쉬트(런투리드클럽)가 잘되어 있어서 그걸로 한번 더 다지기해주고
1주일에 한권정도 해서 계속 반복시켰어요. 하루에 5분 ㅠㅠ;;
자꾸 새로운책으로 시도해볼려고했는데, 그게 잘못한거 같더라구요.
노부영책도 많이 듣고 갖고 있는 책도 있는데, 그것도 읽혀볼려구요.
런투리드도 있고 리딩책 정말 무지 많네요. ㅋㅋㅋ 엄마맘이 앞서서
이것저것 사들여놓은게 꽤 되서 남편한테 미안했거든요.
제 갈길을 좀 찾은거 같아서 이번 주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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