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 울 아들이 갑자기 영어학원 월수금, 수학학원 화목, 태권도 매일반으로 다니니
다 순회하면 6시조금 지나서 옵니다.
왜이리~ 허전한지...
엄마표 영어를 할 때는 회화부분이 늘 걱정이었습니다.
3,4학년이 섞여 있는 클래스인데, 오히려 회화를 젤 잘하고 롸이팅이 젤 부족하다더군요.
수학 감각없는 문과 스탈 울 아들 문제 풀때마다 넘 감정적인 엄마로 변신하는 겁니다.
문제푸는 과정속에서는 엄마 계속 씩씩 거리고 다 풀고 나면 급 돌변하여 넘 미안해 지고...
태권도만 다녔던 울 아들 영어와 수학까지 하니 스케쥴이 넘 빽빽해서 자유시간이 없는거에요.
해서~ 수학은 학원의 도움을 받고, 영어는 다시 엄마표로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근데요... 제가 왜이리 의욕이 넘치죠.
사실 학원보내면서 제가 많이 허전했거든요.
머리속에 착착 계획이 세워지는것이... 이거~ 이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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