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강연때문에 정신없었던 한주였네요~~^^*
우선 김천시립도서관에서 강연이 있었어요.
작은 도서관 지원 봉사자들을 위한 특강이었어요~ 거의 100석을 꽉 채워준 자원 봉사자들..
거기에 김천시장님까지 참석하셔서 30여분 인사말씀을 들려주셨네요..
늘 서울 경기지역에서 강연을 하다 제가 살고 있는 그리고 가은이 20개월 부터 지금까지도 이용하고 있는
김천시립도서관에서 강연을 하게되어 제게도 아주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날 강의는 그간 '영어액티와 보통엄마의 영어짱되기 노하우' 강연과는 다른 주제였습니다.
'영어 잘 하는 아이를 만들기위한 엄마교육'이란 제목으로
초등고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까지 EFL 환경의 우리나라에서
ESL환경을 접목시켜 주기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강연이었습니다.
우리환경에서 아이에게 만들어줄 수 있는 최선의 영어환경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엄마표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주내용이었습니다.
강의 제목 - '영어잘하는 아이 만드는 엄마교육'
강의 내용 - 엄마표 홈스쿨링을 위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외 영어환경에 관한 총체적인 내용



제 강연의 필수품!~~ㅋㅋ Magic Bag~입니다.
Magic Show(?)는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시장님의 일장연설로 조금 무거워진 분위기를 화~~악 업! 시켜
주었지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 까지 아이들이 즐겁게 하며 저절로 어휘와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게임들을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강의내용 살짝 요약해 봤습니다..^^*
영어 잘하는 아이 만드는 엄마 교육!
1. 즐거운 영어환경의 중요성
ⓛ 엄마표 영어홈스쿨링의 목적을 우리아이 영어 잘하도록 하는데 두면 실패한다.
- 엄마표 홈스쿨링을 통해 내 아이 영어실력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표를 통해 내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즐거워 하도록 만드는것!
② 아이가 영어를 즐기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어라. 엄마의 역할은 거기까지이다.
③ 엄마와 아이가 서로 부담없는 영어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으며, 그런 환경 속에선 아이의 영어가
뿌리를 내리고 쑥쑥 자라게 된다.
2. 잘못된 습관이 아이의 영어를 망친다.
ⓛ 학습지 갈아타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
"영어란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다 "라는 인상만 가지게 된다.
② 영어, 오로지 사설기관이나 학습지 교사에게만 맡기는 엄마는 직무유기.
기관에 보내든 학습지를 하든 영어란 언어의 흐름을 생활 속에서 이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③ 엄마표 영어홈스쿨링을 고집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되었건 엄마표를 병행하라
④ 엄마표 환경은 아이가 교육기관을 통해 영어를 배워나가는데 있어 거부하거나 어려워하지 않도록 하는 충분한 기반형성이 되어 적극적인 성적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3. 우리아이 영어홈스쿨링 이렇게 하자!
ⓛ 사설기관이나 학습지등 적어도 일 주에 한번은 의무적인 영어환경을 만들어 주자.
- 영어에 대한 엄마의 부담이 감소된다.
- 여기서 그치면 절대 안된다!
② 아이가 생소한 영어를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친영어환경’을 엄마가 만들어 주어라.
- 영어동화책(must), 영어비디오(must), 오디오시디(must),
간단한 영어놀이(option), 생활영어(option)
4. 엄마 손으로 만들어주는 우리아이 똑똑한 영어환경 노하우
ⓛ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 유아와 유치아이들의 경우 영어동화책을 꾸준히 읽어주고, 초등아이들의 경우 영어동화책읽기를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아이 스스로 자신이 배우는 영어란 언어의 연장선을 긋도록 해준다.
왜 영어 동화책이어야만 하는가?
- 실제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다양하고 올바른 문장의 표현을 배우게 된다.
(Broken English가 되지 않도록 하는 지름길!)
- 대화체 문장을 통해 풍부한 생활영어를 습득하게 된다.
- 영미권 문화의 이해, 상황에 맞는 영어를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아서 시리즈는 초등학생의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 오디오 시디의 활용으로 리스닝 실력이 향상
‘영어책을 내가 어떻게 읽어 줘?’
- 영어책은 글밥이 작은것 부터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반복되는 리듬으로 되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기 전혀 부담감이 없는것까지 다양하다.
- 영어에 자신 없는 엄마들이여 오디오 시디를 적극 활용하라.
- 적어도 초등저학년까지는 영어동화책 엄마가 직접 읽어주어라.
- 한글책읽기 게을리 하면 영어책 레벨 업이 힘들다.
- 오디오 시디의 적극적인 활용은 훌륭한 리스닝 훈련이 된다.
‘흘려듣기’와 ‘집중듣기'를 병행하도록 한다.
집중듣기 유치아이들부터 가능하다.
5.초등아이를 위한 최적의 영어환경 - 우리아이 영어1등 만들기!
- 듣기 + 낭독 + 묵독 으로 유창성을 길러주어라!
1.듣기- 흘려듣기 + 자유로운 듣기 + 글자를 쫓아가는 집듣을 함께 해나간다.
“어려운 책을 듣는 것 보다, 쉬운책 여러권 듣는 것이 회화에 도움이 된다”
2.낭독의 힘! 자신의 레벨보다 한단계 낮은 책으로 낭독하게 하라.
(한 페이지에 모르는 어휘가 1~2개인 책이면 나의 레벨에 맞는 책)
모르는 어휘는 문맥을 통해 뜻을 유추해 낼 수 있는 유창성이 길러진다.
쉬운책 읽기 우습게 보지마라, 레벨업 쉬운책 읽기로 쉽게 이루어진다.
1회 | 2회 | 3회 | |
낭독시간 | 10분 30초 | 9분 50초 | 8분 |
3. 유창성 기르기 훈련 (책읽기 싫어하는 유치 아이들에게도 유용한 방법이 된다.)
4. 올바른 듣기와 낭독, 묵독으로 아이는 차츰 영어책읽기의 즐거움을 알아가게 된다.
6. 내아이에게 맞는 유치아이들의 영어책 고르기
- 노래와 챈트가 함께 나오는가? 살펴본다.
- 그림만으로도 문장의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가?
-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 안에서 선택하도록 한다.
- 보드북, 플랩북, 페이퍼백 연령에 따라 선택한다.
외.......
7. 아이가 영어를 어떻게 이해해? 해석해 줘야 하나?
8. 엄마의 콩글리쉬 발음이 걱정이 되는데..
9. 파닉스 꼭 해야하나? 그럼 언제?
10. 유아부터 초등아이들까지 즐거워 하는 초간단 영어놀이 액티 노하우
그리고 이어서 지난 토요일 경기도 의왕시 글로벌 도서관(영어도서관)에서 강연이 있었어요~
사진 몇컷 올립니다.^^*


ㅋㅋ 신문지를 가지고 초간단 액티를 시범보이며 저혼자 신났습니다...^^*

지은지 1년이 채안된 깔끔하고 세련된 영어도서관의 정경이 가은맘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진열장에 전시된 익숙한 책들과 욕심나는 책들..


아이들이 영어를 매개체로 맘껏 뛰어들고 흠뻑 빠질 수 있는 영어놀이터와 체험장까지!


혹 근교에 계신분들 ,..... 아직 많이 많이 이용하시기 바래요!
요즘 날씨가 넘넘 좋지요....
가은이랑 외할머니랑 집근처 못이랍니다..
지난 주말 벚꽃이 한창일때 찍었어요... 사실 지나가는길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개나리에 매료되어
예정에도 없는 꽃나들이를 한셈이지요!!





다들 영어잘하는 아이~~ 만들기에 목적을 두지마시고
영어 좋아하는 아이 만들기에 목적을 두시고 홈스쿨링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엄마는 영어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또한
그러한 부담감을 내려놓으면 긍정적인 변화를 아이가 제일 먼저 감지하고 행복해 한다는거~~
엄마의 잔소리가 줄어들 뿐더러 엄마의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에 아이는 기꺼이
영어의 즐거움을 받아들이게 되지요!
잊지마세요!! 뭘까요??? ^*^
행복한 한주 되셔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아이표학습(4월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