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풍가는 날
김밥 싸려고 새벽같이 일어났어요.
김밥재료 준비해야 하는데..
20줄 싸려면 바쁜데...
그래도 여기 먼저 들르고 싶으니
이에 병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4월 20일 3,4학년 자기 주도 학습방 대문부터 활짝 엽니다.
문지기 잠깐 자리 비워요.
눈치보지 말고 편안히 들어와 자리잡고 계세요.
하이디 소풍 아니 현장체험학습 보내고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김밥 열심히 맹글어볼게요.

돌쇠네 김밥 흉내 좀 내봤어요.
계란이 미끄러우니 김이 자꾸 옷을 벗으려고 하네요.
쉽지 않군요.
새벽부터 일어났음에도 늦어져서 스쿨버스 못타고
제가 데려다 주고 왔어요.
이제 남은 김밥 마저 쌉니다.
친정어른들이 제 김밥을 좋아하십니다.
거기 좀 갖다 드리고...
하이디 피아노샘도 좀 갖다 드리고...
하이디아빠랑 하이디고모도 점심 김밥으로 해결하라 그러고...
전 남은 김밥꽁다리 싸들고 소풍갑니다.
아줌마들끼리 룰루랄라~~~소풍가서 김밥 까먹고 올려구요..
괜히 신나서 아침부터 호호호 웃음이 나네요.
오늘 수요일입니다.
자기주도학습 점검 한번 해볼까요?
어찌 되어가고 있는지 소개좀 부탁드려요.
저도 저녁에 와서 올리겠습니다.
날씨 좋아요..
우리 집근처엔 어떤 꽃들이 피어있나 한번 살펴보자구요.
자기주도학습 중간 점검 부담스러우시면
우리 동넨 이런 꽃이 탐스럽다~~하시면서
꽃 이야기 올려주셔도 됩니다...
느껴지시나요?
제가 신이 나서 어쩔 줄 모르는걸요..
일단 김밥 마저 싸고
오랜만에 단장도 좀 하고
놀러댕겨올게유~~~
피에쑤: 어제 100빠 종채맘님 찍으셨대유~~~
오늘은 누가 찍어주실건가요?
많이 찍으시면 상품 있어요.
101빠 했다고 후회 마시고
눈 크게 뜨고 지켜보다가 얼른 클릭하셔요.
종채맘님....집중수비 들어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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