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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1, 2 학년 분홍반

  • 홍박샘
  • |
  • 2011-04-07
119

 

이 반은 걱정이 없네요.

엄마들의 힘이 보이는 반이네요.

꼬마들이 뭐 좀 작성하던가요?

오래가야 할 길입니다.

아이들이 독립하는 그날까지 죽사자자 뒷받침!

명심하소, 뒷받침이지 끌고댕기는 게 아니요.

 

참, 비 얘기를 잊었네.

누구 말을 믿어얄 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비 맞는 건 안 좋다니께

애들 학교 다녀오거든 깨끗이 씻기셔요.

부럽당, 안즉 꼬맹이들 빨개 벗겨 볼 거 아녀?

울매나 이쁠까......

 

분홍반

ariars

투투썬맘

dentisun

tjsalsdl

daye2024

다예

leoqueen

홍콩야자

ssugar

늦둥이22

dentisun

tjsalsdl

eakang

민이맘

hisladii

이슬맘

lhylove70

현준성준맘

shch219

그때그때맘

baby9542

종훈유림맘

sslove22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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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맘

catsred

팅커벨맘

 

kjr0809

굿데이

 

annapruna

안나푸르나

hk99

은수공주맘

kal6370

구름공항

jenny03

해바라기

kty9412

메이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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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08 00:58
답댓글

 오랫만에 늦은시간. 컴터 앞에 앉아보네요.

 작년 생각이 나는 것이.ㅎㅎㅎ(뭔말을 하는 건지?)

 요즘 급작스레, 바쁜일들이 생겨, 정신이 없습니다.

 그덕에 딸내미도 덩달아 살짝 신난 상태인디....

 그래도 엄마맘은 잘 해주길 바라는데, 아이가 아는지? 모르는지?

 지난주부터 작성을 해봤는데,, 엄마가 있음 하고, 없음. 패스~~

 아직까진, 엄마의 손이 필요한듯 합니다.

 첫술에 욕심 버리고, 진득하니,, 꾸준히를 외치며 가야 할듯 합니다.

 (2학년 Jenny의 하루정리) 3/2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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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8 01:09
    하실 건 다 하셨군요? ㅎㅎ 꼼꼼한 성격이시니 당연히 바쁘시겠어요.
    바빠야 하는데도 놀 것 다 놀고 애들 건 늘 빼먹어서 학교에서 수시로 전화오는 저랑은 참... ㅎㅎㅎ
    ^^;;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 건 버젓이 쓰고 있는지 참말로 모르겠어요~ )
    해바라기님 근디 사진 넘 적지 않심껴? 혹시 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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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8 09:06
    이쁜 해바라기님 ㄱㄱ ㅏ꽁~@@ㅋㅋㅋㅋ
    잘 지내셨죠?^^*
    안보여서 사진저장해서 보니 잘보이네요~
    2학년때에도 받아쓰기를 하는군요~^^;;;
    제니 글씨도 이뿌게 적네요~
    진득하니,꾸준히~~~~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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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8 10:03
    지난주부터. 꼼꼼히 하고 계셨네요.
    아이들은..... 다 똑같나봐요.. 저희집 아이들만 그런줄 알았더니..

    잘하고 있던 일도..... 엄마가 전화 통화만 하면.. 얼매나 시끄럽고... 말썽을 부리는지
    전화통화하면.. 엄마가 말을 못한다는걸 알고 이용할때 정말 미워요.. (아그들이)

    분홍반에서........ 열심히 함께해요..
    동생들인.... 울 아그들...
    2학년 누나 쫓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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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8 13:15
    해바라기님 나타나셨네요^^
    제니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 눈 부릅뜨고 보는데
    잘 안보이네요..
    바쁘셔도 진행할건 다 해주시고 게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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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4-08 19:07
    파랑반에서 분홍반으로 놀러왔어요.
    궁금한 도령이랑 숙녀가 있어서요...
    뭔 새로운 일때문에 바쁘신가...궁금하네요.
    틀...혹시 올려주시면...저같은 맹순이는 도움이 아주 많이 됩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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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1-04-09 01:44
    놀러 왔시유~..
    울 딸내미..뭐..예상했지만 무척 잘하네요..
    이쁜 제니...화이팅!!!!더 이쁜 해바라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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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수공주맘
    • |
    • 2011-04-09 06:09
    와...다들 대단하시네요..할머님이 돌아가셔서 지방에 내려갔다 정신없는 바람에 이번에는 못했지만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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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9 08:08
    깔끔하게 정리된 것이 너무 대견하네요~^^
    근데 사진 저장은 어떻게들해서 보셨는지...전 까막눈이여서 글씨체뿐이 않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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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7 23:54
    답댓글

    저흰 화요일날 아이와 쑥쑥에서 박사님이 모집하는 글을 보고 등록해서 함께 해볼생각있느냐~하면서 이런저런 쑥쑥에관한 이야기를 했더니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면서 열의를 보이고 "영어만은 무조건 끝내야지!"하면서 도서관 원어민샘의 수업을 듣고 공원에서 놀다오니 저녁시간이라 헬로리터중 4권책읽기 2권 집듣하기~ 하고 수요일은 '한식'으로인해 유치원빠지고 시골내려갔다왔어요. 저희 시아버지님께서 충청도 신평이 큰댁이라서 새벽5시에 일어나 충청도 당진 시어머니 친정에들러 시어머니 모시고 신평가서 음식준비하고 아이들과 함께 냉이캐고 어딘지 모르는 낯선 밭에가서 씀바귀캐고 아이들은 소먹이주고 무덤가에서 흙놀이하고 삽교천갔다가 시부모님과함께 회먹고 큰아이가 할아버지네가서 자고 싶다길래 어제밤 하루 재우고 오늘아침에 일찍가서 아이 델리고 택시타고 (10분거리) 유치원데려다주고.....

    결국 이번주 한게 거의 없네요 ㅠㅠ

    다른맘들 아이들 올린 꼼꼼한 글과 일과들보며 정말 너무 성실하고 어쩜 부러웠던지....

    저희 큰아이 애칭이 팅커벨인데요~ 팅커벨이 여러 아이들 글올린거 보더니 한 15분 집중해서 헬로리더 집듣을 스스로 하더라구요~ 그리곤 홍박샘님꺼 폼 한장을 프린트한게 있었는데(그리곤 프린트 고장으로 오늘 주문했어요 ㅠㅠ) 거기다 글을 열심히 쓰더니 자긴 자리가 부족하다나~어쩐다나~하면서 한개씩 쓰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칭찬 많이 해주고 뽀뽀해줬더니 좋아하더라구요^^
    다음주엔 좀더 올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가 더 부지런을 떨어야겠어요

    모든 분홍반맘님들과 아이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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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8 00:12
    머릿속에 지도가 그려지면 아이 학교 들어가서 진행하기 한결 수월하실 거예요.
    저는 쓰기를 좀 우습게 보고 학교 들여보냈다가 의외로 교과서 진도가 빠르길래 영어랑 국어 균형잡느라 조금 힙들었어요.
    또 제가 놀 시간 아끼는 타입이 아니라서 아들내미를 잡아다 시키지도 못하고... (날씨 좋으면 다 제끼고 놀러 나가는 한량타입임다, 눼.) 팅커벨은 집안사정 때문이라도 놀 시간이 많이 나니까 얼마나 좋아요. 7살이니까 지금 '성실'에 너무 신경쓰시지 않아도 되실 듯해요.
    전 일주일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매너리즘에 빠져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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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8 09:11
    팅커벨맘님도 화이팅~!!!
    프린트기 고장하면 정말 대략난감하죠~^^
    그럴때는 그냥 대충 손으로 쓱쓱~ㅎㅎ
    시댁이 살기 좋은곳에 있나봐요~농촌체험 저절로 되는군요~
    달래~냉이~씀바귀~라는 노래가 절로 흥얼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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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08 09:54
    자연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오셨군요.
    울딸도 유치원다닐때는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2번씩 농사짓고, 숲에도 가고 했는데...
    초등 들어가니 그럴 시간이 없으니 아쉬워요.
    7세이니.. 많이 많이 경험하게 해주세요..
    집듣.. 초등 저희 딸도 아직 못하고 있어요. 넘 잘하고 계십니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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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8 10:06
    저희집 친정도... 충청도인데...당진도.. 정겹네요.... (고등 친구가.. 당진이 집이었거든요)

    뭐든 스스로 하는 사람 못 쫓아가는것 같아요..
    유치원 다니는거 보니... 7살 맞나요...
    올 한해 다지면... 내년엔 정말...... 뭐든 스스로 하는 1학년이 될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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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8 13:13
    홍박샘이 올려주신 폼이 쓸자리가 부족하다니~`
    대단한데요..``
    아이한테 줘봤더니 자리가 너무 많이 남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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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9 08:18
    이슬맘님 요즘 엄마들 학교가기전에 더하기빼기는 기본으로 하고 보낸다는데 전 쓰기도 않되는놈 더하기빼기 했다가 애 잡을거 같아서 수가르고 모으는것만이라도 10까지 하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하며 그저 느긋하게 진행하나봐요~^^

    돌쇠맘님 돌쇠맘님께서 써주신 팅커벨에게 하는말을 아이가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어젠 스스로 집듣하고 물론 집중력(15분~ㅋㅋ)이지만 아이에게 도움이되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다음에 돌쇠에게 얘기해도 될까요?

    벨벳님 어제 프린터신청해서 노트에 폼을 선긋고 글 썼어요^^ 말씀처럼 손으로 쓱쓱~ㅋㅋ

    그때그맘님 제가 쑥의 선무따 글들을 읽고 우리아이는 아직 한줄짜리 ort3단계집듣수준이라고 절망반 후회반 했지만 그래도 희망반을 가지고 다시 마음을 쓸어잡고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그때그맘님께서 아이칭찬해주시니 아이도 좀더 집중하려고 하더라구요^^ 게시판 덧글을 보더라구요

    현준성준맘님 어젠 처음으로 유치원에서 읽어준 동화제목을 얘기하길래 엄청 오버해줬어요^^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구요 충청도 당진은 저희 시엄마 친정인데 친정이 거기셨군요^^

    홍콩야자님 다음주에 사진 올리려고 하지만 글을 많이 써서 폼이 부족한게 아니라 글씨가 엄청나게 커서 쓸자리가 없는 거예요 ㅋㅋㅋ 저희 아인 언제쯤 글씨가 작아질런지...자꾸 쓰다보면 것도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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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7 22:42
    답댓글

    월요일

    7시 기상후 스케쥴표적기

    7시 30분 아침식사및세수

    7시 30분~8시25분 옷입고 한자,수학 3쪽,

    12시40분 하교

    12시 40분~1시40분 학교도서관 책반납및 대출,학교친구들과 놀기

    1시50분~2시 10분 학교숙제

    2시~3시 아파트친구와 놀기

    3시10분~4시10분 친구두명과 함께 우리집에서 품앗이 NIE

    4시 19분~5시 39분 발레

    에피소드)발레가기전에 떼쓰고 울어서 예전에 했던 약속대로 발레학원앞까지 갔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음.

    6시~7시 저녁식사후 휴식

    7시~8시 독서후 독서록적기

    8시~8시20분 샤워

    8시30~9시 15분 스케쥴표체크,일기쓰기,내일 책가방챙기기,내일 입을옷 챙기기

     

     

    화요일

    아침스케쥴은 월요일과 같음

    12시 40분 하교

    12시 40분~1시 학교도서관 책반납,대출

    1시10분~2시 10분 학교숙제,라푼젤 챕터1~4 집듣후 집듣한 분량 워크북

    2시30분~3시20분 고모네집에서 피아노,작곡

    3시30분~4시30분 바이올린학원

    4시40분~6시 독서및 아파트친구와 놀기

    6시~7시 저녁식사후 아파트친구와 놀기

    7시~8시 독서후 독서록적기,리코더,하모니커불면서 놀기

    8시~월요일 저녁과 똑같음

     

    수요일

    오전시간 똑같음

    에피소드) 같은반 남자친구가 어제 도와준것이 고맙다며 편지를 써서 주었음

    그 남자친구가 영유나오고 폴리다닌다면서 영어 잘할것 같다며 자기맘대로 영어로 적어서 주던데

    테이프로 봉해버려서 못 읽었음. 그남자친구 엄마가 번역하는일 하신다던데...^^;;;

    12시 40분 하교

    12시 40분~1시 학교도서관 책 반납,대출

    1시10분~2시50분 물샤워후 학교숙제, 라푼젤 챕터 4~7 집듣후 집듣한 분량 워크북

    에피소드)수학단원평가 본것을 가지고왔음

    1~5까지 수 알기 부분인데 문제가 질문자체가 많이 꼬아져서 어려움.

    틀린애들이 많았다고 이야기함

    3시10분~4시30분 품앗이 종이접기

    4시40분~6시 아파트친구네집에서 놀기

    6시~7시 저녁식사후 아빠와 기타치고놀기

    7시~8시 독서

    8시 이후 월,화와 같음

     

    목요일

    오전등교시간까지 같음

    에피소드

    엘리베이터안에서 가방은 안들고 신발주머니만 들고온것을 알게됨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있었음)

    "엄마도 몰랐어?" "아니~알고 있었지~"

    "왜 말 안해줬어? 지각하면 어떻게해~" "앞으로도 이야기 안해줄꺼야~학교도착하기 전에 알게된게

    얼마나 다행이니?"

    투덜대면서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학교가는 내내 퉁퉁 부어있다가 실내화 갈아신으면서

    " 엄마는 너무 규칙을 잘지켜~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올라감.

     

    12시40분 하교

    12시40분~1시45분 학교도서관 책 반납,대출 , 학교친구들과 놀기

    1시 45분~3시20분 학교숙제후 라푼젤 집듣 챕터 8~끝까지 ,집듣한분량 워크북

    3시 30분~4시30분 바이올린

    4시40분~6시 독서, 큐브맞추고 놀기,

    6시~7시 저녁식사후 방청소, 독서

    7시~8시 미술놀이후 오카리나불기

    8시 이후 스케쥴 같음

     

    독서: 한글책은 학교도서관에서 매일 두권씩 대출해와서 읽고,집에있는책 2~5권 읽어요.

    영어책은 지난번에 묵독으로 읽었던 라푼젤을 이번주에는 집듣하고 워크북도 하겠다고 계획을 세우더니

    계획대로 잘 진행했어요.^^* 집에있는 그림책들과 1기 북클럽 책도 읽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영어책도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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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커벨맘
    • |
    • 2011-04-07 23:41
    와~ 완전 시간까지 적어놓으셨네요 전 아이와 한게 없어 이렇게 여러맘들이 올리신 글에 덧글달고 있어요 아이와 정말 부지런히 진행하시는 모습이 그저 부러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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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1-04-08 00:23
    영어를 잘 할 것 같다고 편지이~? 흥- 쬐그만 것들이 벌써부터... ^^;;
    1학년 수학 문제가 의외로 어렵죠? 대체 그 문제 어디서 뽑는 건지...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하고 비교해 보니까 난이도가 대략 심화 문제를 섞는 것 같더군요.)
    근디 이슬이가 안 시켰는데도 수학 문제를 대체로 잘 풀어서, 이것이 수학 머리가 있는가보다 내심 이공계를 목표로 공부 시킬까 생각했는데요. 요즘 카이스트 애들 자살하는 거 보니 수학이고 나발이고 인생에 그냥 회의가 마구 불어 닥치네요. 한 애는 로봇을 다루는데 비상한 재능이 있었다잖아요.
    로봇 좋아하는 아들 엄마 꿈을 사정 없이 짓밟는 뉴스예요. ㅠ_ㅠ 생각하니까 또 눈물이 나네요.
    아줌마 7년 하니까 어디나 껴들어서 암 얘기나 막 하는 주책머리가 생기네요. 흘...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애들이 없던 짜증도 생기고 투덜거리기도 심해지더군요.
    책임감이 크고 있다는 증거겠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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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4-08 09:18
    팅커벨맘님/지난번에 보니 스케쥴을 적어놓으셨길래요~^^*
    아직 어떤 폼으로해야할지 정하지를 못해서 그냥 이렇게 올렸어요~

    이슬맘님/수학문제 질문자체가 헷갈리게시리...ㅋㅋㅋㅋ저도 뉴스읽고 눈물나더라구요~에휴~@@책임감이 조금만 더 커졌다가는 제가 득도해서 승천할것 같아요~ㅋㅋ

    돌쇠맘님/ 목마른 넘이 우물판다고~교실가서 책가방 안가져온것 알게 되거나 비슷한일 겪고나면 챙기지 말라고해도 챙기지 않을까요???그래도 안되면 어쩔수 읍꼬요~ㅋㅋㅋAnna네 반 친구들은 편지도 주고받고 선물도 주고받고 그러던데요~연필이랑 그림책이랑 머리핀이랑 헬로키티시계까지~그런데 좀 비싼선물 받아모면 부담스럽기는해요~^^*테이프로 봉해버리면 정말 더 궁금해요~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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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때맘
    • |
    • 2011-04-08 10:02
    1학년인데 숙제도 내주나요? 저희는 숙제 없던데.. 아참. 받아쓰기 한다고 예습은 해오라구 하더라구요. 학교 도서관을 잘 이용하고 있군요.. 울딸은 끝나자마자 바로 학원버스 타야해서..
    혼자 도서관 들렸다가 집으로 걸어오나요? 친구들과 노는 시간도 많구... 글 보며 아이가 행복하게 학교 다니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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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8 10:11
    아침 스케즐이 환상적이네요..
    일어나서... 씻고 밥먹는데.. 30분.... 꿈의 시간이네요...

    하루하루... 계획적이고.. 넘 알차서.... 부러워용.....

    울 집은..... 아침먹는 시간 40~50분 이다보니... 어쩔수가 없어서... 그시간에 dvd 봅니다.
    (보던 안보던.. 밥먹는 시간을 절대 줄지 않아요.... 그래서.....)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문제집 푸니.... 넘.... 좋을듯......

    근데.... 단원평가 시험이 어려운가봐요... 저희 오늘 본다는데.....
    그냥.. 쉽게 쉽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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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8 13:10
    등교전에 한자랑 수학을 하고 가네요.
    아침시간에 하면 좋을거다 항상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수학 연산문제집을 아침에 하라고 줘볼까 생각하고 있네요.
    매시간 잘 진행하시는거 같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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