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몇년만에 나들이를 갔는데, 남편 겔탭에서 '국내여행총정리'라는 앱으로 검색해서 '양주원동매화축제'를 발견해서 그곳에 갔다 왓어요. 마산에서 차로 출발해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가는 도중에 보게된 낙동강 지류가 참 멋있더군요.
가는 도중 검색해본(남편 겔탭) 네이버 블로그에 '원동매화축제'에 가면 꼭 들러보라는 '순매원'이 있길래 들렀습니다. 국수도 공짜로 준다는군요 ^^ (근데 저희 간날부터 한그릇에 1,000원을 받더군요 ㅜ.ㅜ;;)
가격도 저렴해서 국수한그릇 1,000원, 파전한장에 3,000원, 매실식혜 한잔에 500원 등등 이더군요. 이것도 참 안타까운것이 오후 5시 까지 만........ 영업이라.... 구경하고 사진찍고 노느라 그만 5시를 넘겨 사러갔다가 ㅜ.ㅜ.. 다른 분들 먹는 것만 구경했내요.
아래는 순매원 입구 사진입니다. (파란 지붕이 순매원)
순매원 앞에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순매원과 강사이에 철로가 있어 운치를 더하내요^^


순매원 곳곳에 긴~~ 사진기를 든 프로 또는 세미프로 사진사분들이 많으신데요. 그분들이 카메라 들고
자세잡고 계신 그곳이 진풍경이 있는 장소입니다. 감상해보세요,


저희 딸 환희가 1학년이 되어 인제 애기티는 사라지고, 아동이 되엇내요^^
대문이빨 하나 빠진것 보이시죠?
저걸로 옥수수 먹기 힘들엇을건데 잘먹내요 ^^


저랑 남편도 놀란 사실인데, 둘째 민교 녀석이 뛰어오더니 아빠한테 '닭'을 보았다는 군요.
대수롭지 않게 들었는데, 태어나서 살아있는 닭은 처음 본것이라내요.
그러고 보니 그렇내요. 저희 어릴때야 많이 봤지만......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닭이랑 논다고(이것 때문에 우리가 국수를 못먹었음) 정신없이 저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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