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소피 진행기

  • 소피맘 (홍박옮김)
  • |
  • 2011-03-23
30

영어를 늦게 시작했습니다.

유아영어 없이 초등입학 동시에 학원등록, 튼튼1년 열심히 하다

3학년 중반부터 쑥쑥 집듣에 빠져들고, 1년 후 묵독 시작하고,

5학년 시작할 쯤 5점대 책을 읽어줘서 감동을 주고 (지금 보면 이게 다 거품이었지요. 책 레벨이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그렇게 매달렸는지……………   이제는 이러지 않습니다.)

영상물도 당연히 늦게..  쑥에 와서 매직스쿨 알고 5세트 몫돈 들여 차례로 사서 열심히 봤어요. 그 다음 제대로 연결 못시키다   5학년 중반 미드,tv만화 재미를 알게 되어 요즘도 평일에 30분 정도 보고, 주말에는 별일 없으면 영화 한편씩 보고 있어요.  (이번 일본지진 때문에 2012 3번 봤어요. 많이들 보셨지요?)

 

6학년이 되어 공부하라고 판타지(최근 제일 좋아한 워리어스) 금지시키니 푹 빠져 보는 영어책은 없고, 전에 봤던 책 조금씩 읽는 정도…. 오히려 한글책만 더 보게 되네요.

4학년 이후부터 역사책, 잡지(독평, 생각,과학쟁이), 쉬운 영어,한글신문 보기 노력

공부는 안했지만 책은 쬐끔 읽었던 것 같아요. 많이 읽다 보니 다행히 역사는 좋아하게 됐어요.

 

말하기……………………..

3학년 초에 전화영어 2달쯤 했는데 막 영어책 읽기 시작한터라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때의 나쁜 기억 때문에 아직도 시도 못하고 있어요. 짧은 글 소리내어 읽기로 노력중입니다.

 

쓰기………………………

오랜 걱정 끝에  12기 참여하면서 조금씩 배운 것 같아요. (요즘은 한글 독서록도 좀 나아졌네요)

지금도 글쓰기는 힘들지만 처음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책만 읽었지 생각하는 훈련이 안돼 있었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게 돕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말로 공책 한 쪽 채우기도 힘들어 했을 때 였어요.

엄청나게 책을 많이 읽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부지런히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글은 늘 제자리였습니다. 

진행과정 중 생각나는 것은

 

- 칭찬,,,  제일 좋은 것은 엄마의 칭찬이지만 워낙 인색해서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12기 따뜻한 말씀 덕에 아이가 힘을 얻는 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 write paths 3,4권 (혼자 4권 올리느라 많이 쑥스러웠지만 글쓰기 순서 배우는데 그래도 도움이 됐지 않을까 생각해요. 많이 부족하지요?)

- 2-3일이 걸리더라도 북클럽 과제에 집중하게 한 것,

- 관련 책 빌려오기 (번역본 말고) ……  미션책으로는 글을 이끌어 내는 게 부족하다 싶은 경우,

      글 주제에 대해 아는 게 많거나, 경험해 본 게 많을수록 할 말이 생기나 봐요.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12기 북클럽 참여 하면서 느낀거라…)

이번 과제 때문에 김홍도, 신윤복 책보더니 다른 역사책 속에서 그 부분을 스스로

찾아 보기도 하고요. 이런 식으로 책 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러면 수학이나 영어공부 할 시간 진짜 안 나지만 얻는 게 더 클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격려해 줍니다.

 

이제 학년이 있으니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적극 달려들지 않으니 천천히 할 수 밖에요. 기초문법서(아자,,,  지난 겨울 문법반에서 소개 된 책이지요) 일주일 2-3번 딱 20분씩(3개월이 다 돼 가는데 겨우 절반했네요), 단어책 매일 5문장씩 외우기 이것 밖에 없고, 독해서 문제풀기 시킬랬더니 지문만 쭉 보고 집어 던져 놓았고……  신문 챙기려고 노력 중이고요.  저도 걱정 많이 되지요. 놀다 공부 시기를 놓쳤을까봐....

 

하지만 통째로 시간내어 읽고, 생각하고, 글쓰기는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간을 만들어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박사님께서 이끄시는 12기에 2년 정도 더 머물 수 있다면 많이 배울텐데,,,  저로서는 정말 안타까운 시간입니다.  어린 친구들 보며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아마 모르실걸요???

 

속쓰린 결론은 5학년 이후 노력한 게 별로 없다!!!!! 군요……

 

이렇게 자신감 없는 글을 보여야 하나………. 여러 날 고민했습니다.

옆집아이 뭐 하나… 궁금한건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제 글 읽고 어떻게 생각하실까 걱정스럽고…..  아….더 이상 고치기도 머리아파……. 넵다 모르겠다 글 올립니다.  혹시나 궁금하셨던 분들~ 별거 없쥬?

 

워리어스 읽고 갑자기 쓴 독서록은 하교 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12기 북클럽 출신이니 영문으로 다시 쓰겠다네요. 별 내용없겠지만 일단 칭찬 많이하고 학교보냈습니다.

 


: 주울님의 글입니다.
> 요즘 황사가 심하지요?
> 오늘로 해서 직장에 감사 비슷한거 마쳤어요...어제 오후 오프도 못쉬고 일하고  산더니같은 쓰레기 종이 정리하느라  퇴근시간도 늦고 요거 좀 한시름넘겼어요
> 북클럽중에 12기가 있는데요  요게  초등애들 2학년이상 글쓰기 클럽이라우...
> 요기에 젤큰 언니가 있었는디  에밀리라구 요번에 중학교 갔어요  그래서  자연히  중등북클럽으로 넘어갔서요  근데 얼마전에  중학교 셤에서 1 이라는 숫자를 받았다지 뭡니껴...ㅎㅎㅎ
> 그밑에 고학년이 소피라고 있어요  12기에선 지금 젤 큰언니인데  고학년인데  얼마나 성실하게 하는지 모릅니다...얼마나 이쁘게요...고학년이 괜히 고학년입니까 할게 많아서 고~ 라우..  근데 한번도 안빼먹고  묵묵히  성실하게 하는모습이  참 이뻐요..
> 그래서 내가  소피진행기나 근황좀 써달라고 졸랏다우....
> 근데 소피맘님이  뻘쭘해서  못쓰겠나 봐요... 창피하시다고...ㅎㅎㅎ...  올렸다가 지우셧다우...
> 요러분 게시판이 늘 정보만 주는거 아니잖우...이것저것 잡소리도 좀하고  또  근황도 올리고  사람사는 이야기 하는거지  안그려유? 
> 소피맘님 그냥 소피사는이야기 쓰숑...
>  
>  

추천 공유
  • 댓글 3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휘윤맘
  • |
  • 2011-03-29 14:50
답댓글

댓글이 많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소피 진행기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역시 결론은 잘하는 친구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그동안 노력의 결과로구나 하는 생각,,

언제나 멋쟁이 소피를 응원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phie
  • |
  • 2011-03-29 15:12
휘윤맘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큰 언니 챙기랴,,,, 일도 무척 바쁘실 텐데,,,
건강 조심하셔요,,,^^ 아직도 많이 춥네요..
북클럽이란 걸 난생 처음 덜컥 시작하고선,,,,,, 처음 어리버리하게 적응 못해서 힘들어 했을 때 함께 한 분들의 말씀에 차츰 용기를 얻었어요. 그 고마움은 잊지 못하지요.
소피의 진행은 좀... 많이 불충분한 진행이거든요.... 지금 휘윤이 볼 때마다 얼마나 제가 놀라하는데요. 아무래도 기준이 제 아이라,,,, 소피 그맘때랑은 비교 할 수도 없이 잘하고 있잖아요? 모든 영역이 골고루 잘 진행되는 것 캬~ 감탄합니다. 영어에 열정을 가진 아이라 빠르고 충실히 잘 성장할겁니다. 자애로운 엄마를 둔 휘윤이 부럽다~~~. ^^
(도움 될 건 없을테구요... 그냥 구경만 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ue맘
  • |
  • 2011-03-28 10:39
답댓글

저도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글입니다..ㅎㅎ

5학년 시작과 더불어 동생이 1학년 입학하느라 제가 더 정신이 없네요..

엄마인 제가 댓글을 꼼꼼히 달아드릴 자신이 없어서,  프린트만 갖다주고 집에서만 하고 있어요..

소피의 글솜씨도 좋고 성실한 그 모습이 더욱 좋았는데, 그간의 소피의 진행글 읽어보니 엄마와 열심히 한 결과인가봅니다.. 밑바탕에 깔린 저력이 성실함과 함께 빛을 발하는 시기인거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며 따라가도록 할게요.. 소피도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phie
  • |
  • 2011-03-28 13:30
수맘님 반갑습니다.
저력,,,,,, 이젠 밑천 다 떨어졌어요. 새롭게 마음 단단히 먹고 공부도 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느슨하게 흘러가 버려 큰일이지요..... 뛰어난 수의 뒤를 제가 따라가야지요. 지난 번 로알드 달 글쓰기 할 때 틈틈이 가서 봤어요. 소피와 비교할 수도 없이 잘 하던데요. 감탄했었어요.
12기 댓글 너무 부담갖지 말고 계속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기다릴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eracy
  • |
  • 2011-03-28 07:28
답댓글

댓글이 좀 늦은감이 있는데..컴문제로 댓글을 달고 싶어도 못달았더랬어요..

반가워요. 소피맘님^^,

 

쑥에 계신 엄마들의 제일 큰 관심사가 아이들의 진행기인것 같애요..

말씀하신대로 옆집이야기가 궁금한거죠..ㅋㅋ

그런데다가 그 아이가 두각을 보이는 아이라면 더 궁금해 하시고 좋은 점들은 본받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소피의 진행기는 많은 도움이 될 듯하네요..

주울님이 멍석을 까셨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했었고.. 또 많은 분들이 격려와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시니

글 쓰신게 쑥스럽지만은 않으실 듯 해요..

저도 별것 아닌 딸아이 진행기(기억도 잘 안나고 사실 한게 별로 없었던지라..)올리는게 왜그리 쑥스럽던지..

그래도 많은 분들이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있답니다.

 

저희 딸아인 12기 대기자 명단인데요..

소피가 왕언니인셈인데.. 중등반 옮겨가기 전에 함께 하는 기회가 있었음 하네요..

 

소피양 진행기 잘 보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sophie
  • |
  • 2011-03-28 13:51
리터러시님 반갑습니다.
도움을 드리는 글이기 보다는 이런 고학년도 있다.... 평범한 6학년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뛰어난 쑥의 아이들에 비교하자면 그렇고 그런 진행기인걸요.
글 쓰고 돌아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참 속쓰리기도 했습니다만 ,,,,, 격려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곧 12기에서 뵙겠네요.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짧겠지만 많이 기대되어요.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30
  • 이전글 딱 이틀! 오픈마켓에 오세요~! (+ 무료 교육 세미나)
  • 다음글 한글 책 읽기 발음에 문제 있어요.. 인터넷에 유출된 제 사진...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워크시트 구할수있는 리더스추천
    • 현태현서맘
    • |
    • 2011-03-22
    2
  • 돌쇠야
    • 지훈맘
    • |
    • 2011-03-22
    5
  • 영어생활화방법
    • 난나25
    • |
    • 2011-03-22
    1
  • 케임브리지식 교육법
    • 난나25
    • |
    • 2011-03-22
    1
  • 엄마표 교육에 관한 tip
    • 난나25
    • |
    • 2011-03-22
    1
  • 에이프릴 적응 잘하는데 고민
    • 와우공
    • |
    • 2011-03-22
    0
  • 소피근황이 요즘 어때요?
    • 주울
    • |
    • 2011-03-22
    13
  • 소피 진행기
    • 소피맘 (홍박옮김)
    • |
    • 2011-03-23
    30
  • 엄마표는 어떤 식으로 하셔요?
    • 윤준맘
    • |
    • 2011-03-22
    2
  • 영어책 고민
    • 영이맘
    • |
    • 2011-03-22
    8
  • 딸기들 - 학습진행표(화)
    • 딸기맘35
    • |
    • 2011-03-22
    1
  • 집에서 AR test 볼 수 없나요?
    • 상이경이
    • |
    • 2011-03-22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