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우연히 아이들 어릴때 사진을 보았는데 넘 귀여워서 그 사진좀 올리고 현재의 사진을 올려본다는 거창한 게획을 세웠다가 사진도 못올리면서 괜히 대문여는게 늦어졌네요..
그냥 글로만 열께요..
추석은 잘보내셨지요~~
수험생있는 집들은 명절도 평일과 같던데 저희는 휴가처럼 명절처럼 신나게 먹고 놀았네요.
엠디는 명절전에 담샘한한테 콜당했대요.
고등학교진로를 다른친구들은 다 정햇는데 엠디만 안 정했다고요.
엠디는 초4때 중1때 중1때 최고의 담샘을 만나 신나라 합니다.
지금도 담샘이 최고중의 최고라고하면서 좋아라 하거든요.
3번째로 만난 아주 좋은 샘한테 호출당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나누었나봐요.
결론은 취미따위집어치우고 공부!
검도를 주말에 하던가 끊던가 하기로 약속햇다고 문자주셨더라구요.
상담소감을 물으니 담샘과 이야기 나누고 아이는 갑갑한 맘이 좀 풀렸고 검도에 대해서는 봄 아쉽다고하네요..
추석전 범죄심리학자의 꿈의 키우는 일환인지 오랜만에 책을 한권 읽었어요.
“살인의 해석”.
헥터는 요즘 축구반대항으로 신이났네요.오늘 결승전인데 비가와서 했을랑가 모르겠어요.
연휴중에 노래부르던 낚시도 실컷하게 해주고
친척집에 가면 밤에 폰 걷지말래서 이번에 제가 폰도 안걷었어요.
웬만하면 아이의 희망사항을 들어주는 편인데
요즘은 강아지 키우겠다고 떼를 써서 죽을맛이에요.
빈집에 혼자있을때의 외로움 때문에 필요하다나요.
엠디랑 둘이서 설득작전중인데 울 부부는 절대 노우거든요.
정서에 좋을것같긴한데 위생이나 일거리,비용문제등등 저랑은 하나도 안맞고
현재 아이들 챙기는걸로도 바빠 돌아가실지경인데 강아지까지 챙기라면 저는 일에 치여죽을것같아요.
요즘 제가 다시또 고질병이 도졌어요.
아이들 키우는거에 올인하고픈맘이 놓아지질않네요.
학교에서 돌아오는 아이 챙겨주고 공부봐주고 이것저것 함께하고픈데 눈뜨고 30분,잠자기전 2-3시간..
아이들과보내는 시간에 대해서 또다시 갑갑증이 오네요..
아이들 셤 공부 열공하고 있나요?
추석지내신 이야기를 포함 지난2주동안 어캐 보내셧는지 수다해주세요~~~~~
엠디는 추석에 셤공부한다고 책을 싸들고가더만 헥터는 폰만 덜렁덜렁..
비가 오고나면 가을이겠지요.
셤과 함께 가을이 시작되네요~~~~
대문지기는 예전에 말씀드린대로
9월5주 차칸마녀님
10월1주 민재마미님
10월2주 셋사랑님
다른분 잠수끝내실때까지는 이렇게 입니당!!!
매주 힘들면 2주에 한번 대문여는 방법도 있어요.
이상,횡설수설 문열어놨어용~~~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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