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이 토셀 주니어 2등급이면 엄청나게 잘하는 것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다른 선생님의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거의 신동 수준입니다.
토셀 주니어 직접 시험쳐 보십시오. 점수 안 나옵니다.
(오늘 저희 학원에서 초등 4,5,6학년 토셀 베이직 시험 쳤습니다.
저는 시험은 치지만, 따로 시험공부를 시키지 않습니다.
그냥 맨땅에 헤딩하는 방식으로 쳐 보기만 합니다.)
100% 제 기준으로 보면,
베이직 1, 2등급은 교과서 기준으로 중1-2학기 정도
쥬니어 1, 2등급 은 교과서 기준으로 중3-2학기 정도
여기서 중학교의 기준은 반 35명에 4-5등 정도 하는 아이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라고 모두 중 3수준은 아니지 않습니까?
중 3이라도, 초3 보다 못한 아이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 위 기준에 대한 것은 너무 주관적이라서 테이터 제출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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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없애기 위해
시험을 쳐서 점수가 잘 나오기 위해서는 시험 공부를 해야 합니다.
시험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그 시험에 맞는 시험 대비 수험서를 가지고 시험을 쳐야 합니다.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학생A, 학생B. 두 명이 있습니다.
학생A는 학생B보다 전체적인 영어실력은 부족합니다.
그러나 시험을 치기 위해, 시험대비 문제집을 10권 풀고, 시험에 나오는 단어를 달달 외웁니다.
심지어 듣기를 위해, 기출 문제 듣기 대본까지 외웁니다.
학생 B는 학생A보다 월등한 실력이지만, 시험 대비를 위해 따로 수험서를 보지 않습니다.
평소 실력 그대로 시험장에 갑니다.
읽기도 잘하고, 듣기도 잘하고, 심지어 하버드에 들어갈 뻔한 미국 친구에게 편지도 보냅니다.
그러나 시험을 대비해서 따로 공부는 하지 않습니다.
이제 두 학생 같은 날, 같은 시험을 칩니다.
결과는?
학생 A가 잘 할 수도 있고, 학생B가 잘 할 수 도 있습니다.
실력이 좋다고 반드시 학생 B가 좋은 점수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시험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수긍은 가지만 전적으로 믿음이 가지 않더군요. 제 경험으로는
결론 : 시험에서 고득점 1등급 2등급 못 받는 우리집의 우리 아들, 딸들
꼭 영어실력 없거나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시험공부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