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학원을 보내지 않고 엄마표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집듣1권, dvd 1시간, 학습서는 중간중간 하다말고 해서 했다고 말하기가 좀 ^^;;
올초에 매직 집듣 끝나고..잭파일 끝냈습니다.
한걸음에 2질을 끝내고 나니 가뿐한 마음보다...단어도 안집고 너무 앞만 달려온거 같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writing며 grammar도 제대로 잡아주지 않았어요.
그래도 잭파일에서 big apple를 보고 뉴욕이라는 것을 문맥상 알아내고...
대부분 비교급이 more가 붙는데 good의 비교급이 better라는 것도 그냥 알게 되고..
(제가 너무 너그럽나요? ^^;;)
새학년이 되고..이제 3학년이라 다들 학원알아보고 다니는데..
저는 올한해 책으로 다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오늘 교보문고에 가서 수능 영어책을 봤어요.
중등영어교재들..고등영어교재들..
그리고 패턴별 영어회화며 cnn교재들..
참으로 영어공부는 끝이 없구나...
그래서 길게 봐야될꺼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3학년인데 매직트리 내용을 영어로 이해하는 거 같아 보이는 것만으로도
저는 저희 아들이 잘하는것같아 보이네요. ^^;;
만재아빠님의 조언에 따라 좀더 앞으로 달려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점대 책들을 더 집듣하고..그러다 보면 3점대..
올 한해 책의 무한한 바다속에 빠져들게하고 싶네요..
자알 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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