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긴 연휴 다들 잘 지내셨나요?
연휴가 길면 긴데로, 짧으면 짧은데로 참 사연도 많고 그러네요..
저힌 전주 - 대구 - 집 이렇게 돌아서 토요일 저녁 늦게 돌아왔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들과 시체놀이 했구요...
이번주 서연이는
can you belive it unit 1개해서 unit 7까지 했구요,
pop corn grammar는 형용사, 부사 했고,
Harry Potter는 챕터 7 한개 들었네요...
글고 주말에 영자신문 1꼭지 했습니다.
수학법정은 이제 겨우 2권 다 읽었어요...
수학법정 어찌나 어렵다고 투덜 투덜하는건지, 완전 궁시렁 대마왕입니다...
오늘/내일 서연양 1박 2일로 야영간다고 새벽부터 일어나 가방챙긴다고 난리네요...
어제는 또 친구들하고 장기자랑 준비한다고 집에 애들 델꼬와서 월매나 시끌법적하던지...
결국은 밖으로 내몰았네요...
크레용팝 빰빠빠 춤춘다고 헬맷 사겠다고 명절날 받은돈 쓰겠다고 해서 말렸어요...
아이공 딸래미 키우기 힘드네요, 힘들어...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고 여름과 가을이 나누어지는 분기점인 추분이네요...
정말 가을입니다.
다들 웃으며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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