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올해 초2가 되었어요..
튼튼영어를 36개월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해오고 있구요..
튼튼영어 초등단계에 들어가니 하루분량이 정해져있어서 그것만 계속 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파닉스를 배웠는데 배우고 나니 오히려 읽는 속도가 느려진 느낌입니다.선생님도 일시적으로 글에 눈이 가서 그럴수도 있다는데 그것만 계속 하자니 리딩을 좀 늘리고 싶은게 솔직한 엄마 마음이구요--;;
리딩책은 홍수처럼 많은데 도무지 아이의 단계를 모르겠네요...
처음읽기라 한줄짜리 책을 줘보니 너무 쉽게 읽어버리긴 하는데 좀 더 글의 양이 많은 책을 주려니 아이가 긴 글밥의 책을 읽는것을 지겨워 하는것 같기에 더 고민이 됩니다.
요즘 읽고 있는 하루한시간 영어독서의 힘이라는 책을 보다보니 아이수준의 80%되는 책을 사줘서 해석을 해주지 말라고 하는데 아이수준의 80%되는 책을 읽혀보니 한번에 끝을 못내고 한장 읽고 놀다가 또 한장 읽고..꾸준하지를 않아요..그림보면서 백마디 하다가 한장 읽는정도??
아예 쉬운책(읽기처음용 한두줄짜리 책)으로 한번에 읽을수 있는 책을 골라줘야할지..아니면 좀 오래걸려도 긴책을 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흥미위주의 캐릭터책으로 읽기를 시작했다가 아예 학문적 분야의 책은 배제시켜버리는건 아닌지도 걱정됩니다.
이럴경우 도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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