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은 질문을 하게 됐네요.
초1가을부터 피아노학원을 주 5회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체르니 100 중반부쯤 가니 좀 어려운지 자꾸 좀 쉬고 싶다고 하네요.
1년4개월정도 배운거 같아요.
반올림이라는 음악이론교재를 같이 진행하는데 그게 12권까지 있는데 지금 8권째 하고 있네요.
여기서 질문이요.
우리아인 엄마아빠 닮아서 음악적 재능은 별로인듯 해요.
그래서 첨엔 취미나 특기로 키워주고 싶었으나 아이 반응이 영.
첨엔 자기가 원해서 간거였거든요.
그래서 한단계 낮춰서 이도저도 안된다면 그래도 학교 음악시험보는데 지장은 없을만큼만이라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피아노 선생님 말씀이 3년정도 더 쳐서 체르니 30까지 마치라는데 그건 너무 긴거같네요.
쑥맘님들 피아노 어디까지 가르치시나요?
혹 아시는분 자세한 정보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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