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질문이 있어서 들어왔다가 글 올려 주신것 보고 찾게 되네요. ^^
저의 아이는 이제 2학년이 되구요. 2년정도 홈스쿨로 그룹수업을 하였어요. 트레져스로 1.3까지 수업 진행해
오다가 1.4부터는 텍스트 이해와 유창성에 대해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수업에 어려움이 있다하여 지금은 위시워시와 읽기교재, 딕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과서는 토의 수업으로 진행하여 아이가 말하기에 재미를 붙인 듯 한데 수업이 바뀌고 나서
말하기보다는 읽기와 쓰기에 초점을 두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수업이 쉽다며 시시하다고 합니다.
저의 개인사정으로 수업을 못하게 되는데 학원(청담)도 알아보았으나 수업시간도 길고 저학년이라 아직은
이르다고 생각하여 집에서 아이가 혼자서 한다고 하여 홈스쿨로 하기로 결정하였으나 솔직히 믿음 반, 걱정 반입니다. 실력이 더 떨어질 것같고 꾸준하게 안될것도 같고 ...... 흠 ~~ 지금 마음이 불안하거든요. -.-
그래도 쑥쑥에 들어와 정보도 얻고 힘도 얻을려구요.
제가 궁금한것은 모국어도 그렇지만 언어라는 것이 읽고 쓰기도 중요하지만 듣고 말하기가 우선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영어샘께서는 리딩은 기본이고 앞으로는 쓰기가 더욱 중요해진다며 홈스쿨로 하는것은 좋지만 누가 쓰기에 첨삭을 해주냐며 고학년이 되면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한다며 말씀하시더라구요.
현재 국어 뿐 아니라 영어 글쓰기 학원도 늘어나는 것은 알고 있지만 기본도 안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읽고 쓰기만 가르친다면 그것 또한 좋은 수업인지 궁금합니다.
브종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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