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되는 아이 엄마랍니다.
영어학원을 보내다가 아이가 문제푸는 기술만 느는 것 같고
도통 말을 안하려고 하는 성향에....
한글 책들 읽을 시간도 없는 것 같아 과감히 학원을 그만두고
열심히 책 빌려다가 읽히려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물론 영어도 중요하지만... 우리말 한글 책도 많이 읽혀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더불어 영어도
읽기 쉬운 언아이캔리드1단계나, 헬로리더 2단계 같은 유명한 책들 읽히려고 구입해놓구 기다리고 있는데...
2월 8일부터 쉬운 책들 섭렵해서 cd 듣고 집중듣기 하는 책 들 권수만 적어나가보았더니..
오늘 자로 76권정도 읽었답니다.
학원 다닐때는 숙제 하랴...단어 암기하랴.... 일주일에 한권 읽히기도 쉽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책 권수로만은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딘가 모를 불안감....
특히 주로 보는 책들은 픽션 책들위주로 재밌는 책들만 보려고 하니...
초등생들에게 필요한 논픽션 위줄의 책들은
단순히 흘려듣기만 해서는 안될듯 하고...
그런류의 수업만 해주는 곳은 없는지 .... 고민만 늘어가는 하루네요.
이렇게 집에서 영어책만 주로 해석없이 집중듣기만 해도 되는 걸까요?,,,,,
왠지....질 보다... 양으로 가는 느낌이랄까?
고민만 하다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좋은 날 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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