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이들은 쌍둥이이에요.. 튼튼영어교재가 좋아서 쫑날때까지 해주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3학년 봄까지 거의 연상력단계는 마치고 본교과(?)단계 문법교재에서
아이들이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더라구요.. 3학년때 문법이 아직은 일렀던거지요..
더둔다나 제가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던것은 좋은 교재에 비해 영어소리 노출이 너무 부족했던 점..
아이들이 테이프를 앞뒤로 여러번 돌려가며 듣기 싫어한다는 점..교재대비 너무 가격이 안 착하다는 점..
쌍둥이들인지라 똑같은 교재를 두개씩 사야한다는 점도 부담스러운데다가
이렇게 노출이 부족해서야 될까라는 생각이 팍팍 들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요.. 정말 그날 이후로 과감히 그만두고 그 비용으로 쉬운 그림책, 리더스, 챕터북, dvd보기..
정말로 2~3시간씩 돌렸어요.. 읽기, 듣기,보기로요...
지금요. 솔직히 튼튼영어 그냥 교재준다고 해도 싫어요..
솔직히 초등 1학년때부터 했던것을 넘 후회하고 있답니다..
차라리 그때부터 지금처럼 좀 더 많은 영어소리를 노출시켰다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화상영어랑 병행하면서 말이지요..튼튼병행하면서 차라리 영어소리를 더 노출시키면 또 모르겠지만
님의 아이가 1학년이라니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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