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학원을 4개월 쉬는중이에요
영어주3회만 하는데도 넘 바쁘고
숙제땜에 책읽을 시간도 없는거 같아서..
집에서 쉬운 책 3~4권 읽고 dvd 좀 보고 설렁설렁
어설픈 엄마표로 하는중인데
암래도 넘 노는 거 같아서 점검차
정상 레벨테스트를 받고 왔네요
작년 10월에 청담에이프릴 레벨테스트로
sapling 1 나왔었어요
정상에선 지금 하고있는 반이 5월에
lsb1로 올라가는데 그반에 들어가면 된다고 하네요
수업은 주2회 화,금 4시 5분부터 150분 수업이고
학원에서 좀 높은 반이라 6명이 수업하는데
4명이 예비초2, 2명이 예비초3 이라네요
저희 아들은 예비초2 구요
학원비는 23만 + 온라인수업비가 5만
교재비는 3개월에 7만 정도라는데
숙제량이 상당한거 같더군요
교재 리딩레벨도 2.5~3.0 이상 되어보이구요
학원에선 이정도로 빡세게? 시키고 숙제까지 내는데
괜히 잘다니던 학원 끊고 엄마표랍시고
집에서 설렁설렁 놀다가
죽도 밥도 안되는거 아닌가 싶어 불안해지네요
정말 엄마표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해요
학원을 안다니더라도 상당한 리딩+리스닝과 함께
굳은 의지와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지만 성공할 수 있겠더라구요
원래 올가을까진 집에서 책읽히려 했거든요
잘안되면 학원으로 다시 리턴할수도 있지만 ㅠㅠ
다시 한번 맘을 가다듬고
책도 좀 많이 읽히고 해보려구요
저의 의지박약이 문제네요
암턴 엄마표 하시는 분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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