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벌써 3학년에 올라갑니다. 큰아이라 그런지 늘 노심초사입니다. 다들 그러하시지요....? 지금 다니고 있는 영어학원은 집에서 무척 가까운편이라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은 없어 좋긴하지만... 주 3일에 3시간씩을 하다보니... 살짝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작년까진 이런 생각을 별로 안했었는데... 3햑년이 되고보니...일단 하교가 늦어지고..학원시간도 4시대로 밀려나네요. 학원숙제에 학교공부(이젠 사회, 과학까지...)에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아이가 수학을 좀 좋아하고 이해가 빠른편이라 괜찮다는 사고력학원를 하나 보내고 싶어도 영어땜에 시간조율이 어렵네요. 현재 하코트 스토리타운 3.2반에서 공부를 하고있는데... 여길 그만두고 1년이든 2년이든 저랑 엄마표로 매직트리하우스(현재 집중듣기로 40권- 3번 반복했슴)를 단어짚어가며 공부하는게 나을까요...아이는 아직까진 학원에 거부감은 없고 즐겁게 다니고는 있는데... 아...제가 지쳤나봅니다. 다들 엄마표 어떻게 하시는지... 사실, 전업주부이면서도 이렇게 열심히 안하는 엄마로 있습니다. 사실, 학원을 보내면서 동시에 엄마표 겸해서 진행하기는 넘 어려운거 같아요. 그냥 학원을 믿고..학원에서 시키는 숙제 열심히 하면서 따라가는게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약 엄마표로 매직을 한다면... 중간에 아이가 질려하면 다른 책도 좀 넣어주겠지만... 줄기는 매직으로 잡고 한 2년정도 진행한 후 5학년정도부터 학원을 다시 생각할까합니다. 이 방법이 나은건지... 모르겠습니다.같이 고민해주시고 도와주심...정말 감사할께요...복 많이들 받으시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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