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은 성격이 너무나 온순하고 모든것이 너무나 긍정적이라서 좋았는데 학교에 가니 나의 마음과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학년때는 옆 친구가 말 끝에 "바보"라는 소리를 했다고 집에 와서 속상하다고 하여 "친구에게 바보라고 하는 친구가 더 바보야" 라고 말 하지 했더니 "엄마, 그 말을 들으면 그친구 맘이 아프지"
애고 어찌하리 ..나보다 남을 먼저아는아이로 자라게 해달라고 태교했으니.....지금은 5학년이 되는데 여전히 착하기만한 큰딸......엄마아프면 동생과 목욕하고 동생재우고 자는 딸.
언니와 7살 차이나는 둘째는 언니와 너무나도다르다. 옆 친구가 자기것 가져 가면 옆 친구 울리면서라도 자기것 찿아오고.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것은 참지 못한다.
두이이의 성격과 태도를 보면서 큰아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데, 세상을 살아가려면 둘째아이 성격이 더 좋지 않을까싶다. 크면서 성격도 변한다는데....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