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2년 다녔고 이제 예비초등 올라가는 아이인데
토셀 스타터를 보았는데 2등급이 나왔습니다 T.T
제가 일을 하고 퇴근이 늦은 관계로 집에서는 아무것도 못해주고 그냥 영유만 다녔는데요
리스닝 관련 파트는 모두 맞았던데 예상대로 리딩, 그래머 쪽에 문제가 많더라구요 T.T
현재 영유는 굉장히 느슨하게 말하고 듣는것 위주로 가르치는 것 같고
천성적으로 부끄럼없이 말하기 좋아하는 아이의 성향상 너무나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타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봤을때 스피킹 리스닝 쪽에서는 굉장히 훌륭하다며 칭찬하셨지만
읽고 쓰는 것에서는 그닥...별로 좋게 얘기 안하시더군요.
문장의 구조에 대해서는 기본틀이 잡혀있으나 어휘나 정확성이 부족하다고...
집에서 책을 많이 읽히면 좋을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해서요
제가 고민하는 것은 현재 보내고 있는 영유를 초등 연계하여 계속 보내느냐 (주5일)
아니면 타학원 (스토리북 위주로 읽고 듣고 쓰는데 중점 주 3일)으로 옮기는냐 입니다.
타학원 원생들을 보니 스피킹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토셀 스타터는
대부분 만점 1등급이더군요. 보내는 엄마들도 만족하고 있구요.
초등 저학년때는 흥미위주로 듣고 말하기에 집중하다가 고학년때 읽고 쓰는것에 좀더 중점을
둬서 가르치면 되겠거니..했었는데 막상 등급이 이렇게 나오고 나니 정말 심난하네요.현재 말하고
듣는데는 문제가 없으니 학원을 옮겨서 정확한 문장을 읽고 쓰는데 집중하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이의 성향대로 현재 학원에서 즐겁게 말하고 듣게 하다가 고학년때 학원을 옮겨서 읽고 쓰는데
집중하도록 하는게 좋을까요?
고학년 선배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정말 정말 고민중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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