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개학하니 왜 이리 바쁜가요? 엄마표 영어 절대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엄마 맘이 너무 바쁩니다. 시간 확보도 해줘야 하고요. 시간을 잘 써야 하는데, 너무 일찍 자버려서 힘들어요. 4학년 되는 큰아이는 9시면 자고, 입학하는 둘째는 7시30분이면 잔답니다. 작심삼일이 되어 가려고 있는
중이라 이번주는 별로 한게 없는것 같아요.
2/6 베렌스테인 - hug and make up (10")
" - commercials (10")
2/7 매직트리 15권 (40") -삐삐1편
2/8 베렌스테인 - bedtime battle (10") -앤티볼리
" - lose a friend (10")
2/9 매직트리 16권 (40") -타잔 dvd
2/10 Horrible Harry goes to sea (35")
2/11 five little monkeys wash the car -릴로와 스티치 dvd
five lillte monkeys with nothing to do
five little monkeys bake a birthday cake
Dr. Dog
Scaredy cats
소리내서 읽기는 헨리앤머지 16권 읽었네요.
영어도 별반, 수학도 해야하는데...
아직 아이라 어른처럼 쉬는 시간없이 다그칠 수도 없고. 비위 맞춰가면서 하는데 속에서는 주먹만한
뭔가가 올라왔다 내려갔다 합니다. 정말 저 학교 다닐때 생각하면 참 울아이가 가엾어요. 마냥 놀기만
할 나이인데...남의 떡은 다 좋아보이는 팔랑귀인 엄마...그래도 아이한테 최대한 친절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한답니다. 이번 겨울방학부터 지금까지 화를 1회밖에 안냈다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는데, 계속
친절하고, 상냥한 엄마가 되고 싶어요. 화이팅해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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