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학년 들어가는데...
영어학원을 어제서야 알아보다가 이미 다 마감이라는 말도 듣고..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에 가슴이 막 떨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떨어지면 우짜나?? 싶기도 하고...
대학 수학능력 시험도 아닌데 벌써 이런 가슴떨림이 느껴지다니 ?? 앞으로 갈길이 얼마나 먼데....
저 자신을 다시 다독여 봅니다.
만일 시험을 통과해서 대기신청하면 반 배정 받을 확률은 있는 건가요 ??
이제 1학년 들어가는데...
영어학원을 어제서야 알아보다가 이미 다 마감이라는 말도 듣고..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에 가슴이 막 떨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떨어지면 우짜나?? 싶기도 하고...
대학 수학능력 시험도 아닌데 벌써 이런 가슴떨림이 느껴지다니 ?? 앞으로 갈길이 얼마나 먼데....
저 자신을 다시 다독여 봅니다.
만일 시험을 통과해서 대기신청하면 반 배정 받을 확률은 있는 건가요 ??
꽤 맘에 드셨던 학원인가 봐요 ^^
근디 학원이 기대와 달리 아이 영어를 다 책임져주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 굳이 떨며 걱정하덜 마셔요.
학원에 자리가 안나더라도, 학교 들어가면 영어방과후같은 게 개설되는 수도 있으니 그런 걸 이용하셔두 되구요 문화센터나 도서관같은데서 개설되는 정기적인 프로그램 이용하시는 것만으로도 외적인 자극은 될 거에요. 학원도 자리 없고, 방과후도 암것도 없다? 그럼 그 때부터 쑥쑥에 출근하셔야쥬 ㅎㅎ 그게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어요^^
뭔소린가 싶으실지 모르겠지만, 영어는 언어라... 나이가 어릴수록 영어노출이 적을수록, 학원과 같은 시스템에서 진행하는 커리만으로는 언어의 4대영역의 고른 발전이, 더우기 내 아이의 성향에 맞는 즐거운 발전을 보기가 쉽지 않거든요. 쉽고 재미난 소스(책, 비디오, 오디오, 인터넷 자료 등등)들 구해다가 자주 들려주시고 읽어주시고 읽게 하고 보는 과정이 있으면 학원 다니는 거나 비슷하게 혹은 그보다 나은 발전 보실 거에요 ^^
저희 집 경험 말씀드릴까요? ^^ 큰 애(초4) 학교 들어갈 때, 엄마 바쁘니 원어민 구경이라도 해서 감이나 익혀라 하고 선생이랑 4명이서 말하기 위주로 하는 학원 보내봤는데, 오히려 발음이 망가지고 (주변 애들 의식하느라), 선생님이 윗 레벨에 넣으라 하는데 거긴 교재가 험악해서 (너무 딱딱한 글들.. ㅜㅜ) 그만 한달만에 때려치고 지금까지 집에서 혼자 하는데요, 그럭저럭 사전없이 미국 동학년 애들 보는 책들 읽을 줄도 알고 자기 의사표현도 하고 그러네요. 저희집이 모델이 될 순 없겠지만, 학원이 다 물좋고 정자좋고 그렇지 않더라구요 ^^
기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기대치를 낮게 두고 보내시구요, 아이 수준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학년엔 듣기, 책읽기를(모국어 책읽기와 더불어) 충분히 하는 게 오래오래 큰 힘이 될 거에요. 힘내세요 ^^
네..너무 걱정마세요..너무 조급해도 마시고요..^^
9세 산이의 겨울방학 영어
[Roald Dahl-writing 10]아무나 일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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