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머뭇머뭇 시간은 길었지만 정작 해놓은것은 없어서 아이는 완전 초보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해석을 안 해주고 그림책을 읽어주는게 좋다는건 알지만 10살된 우리 큰딸같은 아이에겐
해석을 조금 해주는게 더 도움이 되진 않을까요? 아이가 궁금해할때마다 갈등하다 결국은 해석을 해주게 되거든요. 고민됩니다.
그리고 영어책을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읽어보는게 맞는거죠?
저는 단어를 몰라도 그냥 읽었더니 줄거리는 이해가 되던데, 아이들도 그런건지.
요즘은 이런 기초적인 궁금증이 다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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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님~ 체크표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