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라서 사진찍어 올릴 줄 몰라서 그냥 적습니다.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전에 한번 올렸었는데요.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학원에 보내야 할지 엄마표로 해야 할지 아님 그룹과외로 해야하는지요.
잘하는 아이를 제가 썩히는건지 아님 못하는 아이를 대단하게 생각하는지 정말 헷갈립니다.
우리아이 8세 예비초등입니다.
유치원영어 하고 파닉스 간신히 뗀 상태구요.(중간에 어느 부분은 못했어요)
제가 유일하게 해준건 매일 오디오시디 들려준거요.(약 1시간정도)
제가 지금 보는 상태는요 그냥 보이는건요 빠른말 따라하는 정도밖에요.....
짧은 책은 싫어해서 내용 긴것을 주로 듣고 있어요.
내용 모를겁니다.
따로 단어나 그런거 집어준적이 없어서요. 그냥 자기가 유추해서 듣는 정도.....
영어일기를 써볼까 하고 한번 해 봤는데요.
자기가 써보겠다고 해서.... (자기 주장이 조금 강합니다) 지적 싫어하구요.....
문법 같은것은 전혀모르니 이해하시고 봐주셨음 합니다......
date : saturday january 22. 2011 sunny 요것만 제가....
I like tennis. Today is sunnyday. But we can't out of play.
Because I'm not study math and english. but my brother don't finish home work.
it was very WOO!(엄지손가락 아래로) I wan't tennis.
date. tuesday february 8. 2011 sun, windy
today is sun and windy day. I have some speech and I finish the speeched.
and my friend Su- yun brought(요 단언 사전찾아서) dduckbocky.
and I eat the dduckbocky and I come downstairs(요것도 사전찾아서) read books.
me and my mama and brother go home.
me and my brother study I had a study english.
my brother listening to english book.
but brother say " this is very very slow" and
mother say. 'you are listening this one"
" yes mom" said brother
the end
우리딸 정말 헷깔리게 하네요.
엄마가 영어를 못해서 잘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도통.....
여러분 같으면 학원으로 보내실 건가요. 아님 엄마표로 하실건가요?
전 갠적으로 제가 가르칠수 없지만 왠지 학원 보내긴 싫어하는 이상한 엄마.....
요즘엔 영어 적어볼래 하면 거부 안하고 끄적 끄적
만약에 엄마표로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은 듣기만 열심히 하고 얼마전에 리틀팍스 신청해서 보고 있어요.
오늘도 단어를 외우게 할까 아님 모르니 한줄짜리 책으로 해석해가며 공부하게 할까?
혼자서만 고민하고 있어요. 조언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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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님~ 체크표 올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