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꿈을 위한 해법' 입니다.
공부하면서 과연 될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수험생과,
꿈이 과학자인데 게임을 좋아해서 공부가 안되어서 고민인 초등학교 4학년 친구의 얘기인데,
아주 특별한 얘기가 아닌데도 와 닿네요.^^
http://www.youtube.com/embed/MMr0qxowA5g
"합격이 될까 안될까 고민을 해야 합격이 될까?
아니면 고민 안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격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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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서 영양가가 좋을까 안 좋을까 고민해야 몸에 좋을까?
아니면 밥을 맛있게 먹어야 몸에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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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 안하고는 내가 해야 할 일이고,
합격이 되고 안되고를 결정하는 것은 '그 분'이 알아서 하실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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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의 음식만 뒤지던 쥐가 맛있는 음식을 보고 간절히 먹고싶어했다.
그런데 그 음식에는 쥐약이 들어있었다.
쥐는 하느님께 그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다.
하느님이 쥐가 원하는대로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 쥐에게 좋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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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현재 간절히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게 인생에서 꼭 좋은 일이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므로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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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인데 지금 현재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졸지 않기 위해 따뜻한 이불 밑에 발을 넣지 않는 것'이다.
내 꿈은 과학자인데 지금 현재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게임을 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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