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쉬운책 읽기 시작했어요, 다시!!

  • 림스마미
  • |
  • 2011-01-12
19

아이의 집중듣기가 제법 무르익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1000권읽기 이후 잠시 소홀했던 읽기를 챙겨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방학을 좋은 기회로 생각하고 아이에게 읽고 스티커 붙이고 100권 읽으면 보상이 나가는 걸로 협상을 하고 시작을 했답니다.

 

처음 엄마의 마음은..

이제 듣기가 제법 정착이 되었고, 듣는 책도 두리뭉실 이해를 하는 것 같으니 이 정도의 책은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하면서 이런 저런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 권해 봤지요. 아이는 무척 좋아라 했으나, 짬 나는 시간마다 들고 펼칠 정도의 반응은 아니었어요. 읽기 시간에 읽기는 읽는 정도..제 마음이 무거워 졌습니다.

그러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아이에게 다시 제안을 했지요.

'원하는 책을 아무거나 읽자, 한 줄도 좋고 두 줄도 좋으니 손가는 대로 읽어 보아라, 대신 네가 보기에 너무 짧다고 느끼는 책은 두 권을 읽고 스티커 하나를 붙이자, 그건 네 선택이고..'

 

아이는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노부영 동화책, Eloise, ORT2,3단계서부터 마구 읽어 내며 정말 신나하더라구요.

저~기 구석에서 잠자던 노부영 CD가 새롭게 돌아가기 시작하고 울집 두 딸들은 저녁마다 공연을 해댑니다.

그 모습을 보는 저는 정말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이래서 어려운 건가 봐요. 겪어 봐야 알고 깨우치니...

 

아이의 수준이란 게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아이가 좋아하는 게 바로 아이의 수준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예상치 못한 반응은,, 이런 저런 쉬운 책들 읽다가 어느 순간 긴~(?)책에 다시 손이 가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가끔은 집중모드로 제가 불러도 모를 정도로 몰입을 할 때도 있구요(몇 날은 안돼요^^;;)

 

다시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조금 뒤쳐져도, 아이의 행복한 얼굴 보면서 눈 감고 일년만 이렇게 더 가보려고 합니다. 성공한다면 쑥쑥표 3년을 채우게 되는 거겠지요^^

 

마지막으로 저희 함께 봐서 좋았던 책 소개를 할까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를 할게요.

제목은 공주인데 공주 이야기는 아니라는 게 딸아이의 평입니다.

 

**Perfectly princess*

글밥은 제법 되어 보이지만 단어나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2~3점대 사이의 책을 듣는 아이라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쑥몰에는 없고 세종에서 구입했어요. 일단 두 권만 구입했는데 반응이 좋아 나머지를 구입하려고 하네요.

 

**Princess Poppy**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예뻐요.

영어 이제 발걸음 뗀 둘째에게 읽어 주었더니 그림 반, 소리 반 합해서 이해를 하더라구요. 그런 걸 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책이란 뜻이겠지요.

 

혹시 쉬운책 말해 놓고 저런 글밥의 책을 소개하나 하실텐데..

위의 두 책 그다지 어렵지 않으나, 쉬운책 읽기를 하면서 즐겁게 손을 댄 책들이랍니다. 더더 좋아하는 건 노부영 동화책이나 Henry and Mudge 등이지요.

 

긴 겨울 방학의 반정도가 지나갔네요.

아직 반이나 남았으니 아이와 함께 즐겁게, 행복하게 방학 지내시길 바라면서..

그냥 다 겪는 경험담 접습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9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샤르휘나
  • |
  • 2011-01-14 13:52
답댓글

이정도는 읽어줘야~~~ 요말씀 엄마들 대부분 공감하는 마음일거예요^^

저도 레벨업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된게 불과 한 6개월쯤 되려나....

책을 구입할때 꼭 윗단계로만 넣어주다 어느순간 그냥 그림책이든 리더스든...

재밌어 한다 싶으면 레벨 상관없이 보게 뒀어요.^^

근데 그렇게 그냥 놔뒀더니 때되니 레벨도 스스로 올려가네요~

놔두니 스스로 긴책을 집게되는 반응....  헬렌과 비슷하죠?^^

한글판으로 고양이전사들 6권을 읽고 나서 다음 시리즈는 영어밖에 없고 cd도 안나온다니

영어로라도 사달라고해서 구입해줬답니다.

영어도 굳이 처음 1부부터 다시 읽어야겠다고해서 지금 1권을 읽고 있어요..

해리포터도 사달라해서 집듣하고있구요~

물론 책이 두껍고 학원도 가야하고 방학이라 놀기도 해야하니 진도는 팍팍 안나가네요 ㅠ.ㅠ

현명한 선택을 하신 림스마미님과 스스로 발전하는 예쁜 헬렌양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ate
  • |
  • 2011-01-13 23:15
답댓글

정말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 림스마미님!

늘 앞으로 앞으로, 레벨업만 신경썼는데, 차근차근 다져나가는게 앞으로 갈 수 있는 또다른 방법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린도 재미난 한글책을 한 번 들면 정신없이 빠지는 아이인데, 영어책으로는 그게 잘 안되고 늘 의무적으로만 보는것 같아 저도 그게 참 안타깝던 차였거든요.

레벨에 욕심내지 않고 촘촘히 다져나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번 방학은 계획한데로 밀고 나가보고, 방학 끝나는데로 저도 함 도전해보고 싶네요.

기초가 부실함을 계속 깨닫고 있는 중이라..

 

그 어느누구보다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림스마미님,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울
  • |
  • 2011-01-13 21:35
답댓글

공주 좋아한ㄴ 이쁜 여아군요 림스마미님..

애 키워가면 다 비슷비슷한거  앞서거니 뒷서거니  격는거 같아요..그니까  선배맘되면  맘이 넉넉해지는거 아니겠수..에구 넷북으로 치려니까  오타가 장난아니내...

좋아하는거  몰입할때 최고의 반응과 최고 효과가 나요..

좋은경험담 잘읽고 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9
  • 이전글 DVD영어보기를 거부하는 아이...
  • 다음글 예비초등입니다. 조언바랍니다.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랩스타일 영어...
    • 공도맘
    • |
    • 2011-01-13
    1
  • 집에 있는 영어전집 활용이요
    • 찬진
    • |
    • 2011-01-13
    0
  • 작심삼일
    • 덤보엄마
    • |
    • 2011-01-13
    20
  • 스스로 문법 A반 1/13
    • 홍박샘
    • |
    • 2011-01-13
    75
  • 스스로 문법 B반 1/13
    • 홍박샘
    • |
    • 2011-01-13
    72
  • 문법반 반장님들께
    • 홍박샘
    • |
    • 2011-01-13
    14
  • 생활영어책 추천부탁드립니다.
    • 소심녀
    • |
    • 2011-01-13
    4
  • 책 접할때 듣기와 읽기중 어떤걸 먼저 접하는게 효과적인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미루미루
    • |
    • 2011-01-12
    2
  • 굳이 영영사전을 고수할 이유가 있을까요?
    • 행복씨
    • |
    • 2011-01-12
    2
  • 이미지썸네일 58x58 클래식원서를 무료로 볼수있는 곳-수정
    • 주울
    • |
    • 2011-01-12
    24
  • 1학년 조언구합니다
    • loisjung
    • |
    • 2011-01-12
    2
  • DVD영어보기를 거부하는 아이...
    • 딸기마님
    • |
    • 2011-01-12
    7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