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화상영어좀 알아보려는데 좋은 곳 없을까요? 너무 비싼건 힘들구요... 선생님이 밝고 신경써주고 학원처럼 확인도 해줬으면 하는데... 토크빈같은 괜찮은 곳좀 알려주실 수 있을지요?
우리애 화상영어좀 알아보려는데 좋은 곳 없을까요? 너무 비싼건 힘들구요... 선생님이 밝고 신경써주고 학원처럼 확인도 해줬으면 하는데... 토크빈같은 괜찮은 곳좀 알려주실 수 있을지요?
어디 화상영어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나 '꾸준히' 묵묵히 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선생님이 좀 해이해진다거나 수업에 충실하지 않는 것 같으면
(예를 들어, 시간타임을 잘 안지킨다든지, 애 말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든지)
그때그때 매니저한테 전화해서 쌤 바꿔달라 요청하는 것 정도...
교재가 우리아이한테 맞는지 확인하는 정도...
그 정도가 엄마가 해야 할 일인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느 업체가 중요하진 않는 것 같다는 말씀.
참고로 전, 화상영어 50분(3학년 30분, 7세 20분 나눠서 해달라고 부탁했음)
주5일 수업으로 약 10만원 정도하고 있어요.
10만원 안될때도 있고, 10만원에 몇천원 더 붙을때도 있고..
수업일수에 따라서요.
학원이든, 엄마표든, 학습지든,
이 세상 그 무엇도
1년 정도 해서 효과 전혀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밝고," 까지는 좋았는데,
"신경써주고 학원처럼 확인도 해주면서" 저렴한 걸 찾으시니...
저는 그저,
우리 애랑 '영어로' 주어진 시간 동안 재미나게 웃고 떠들기만 하면
그 이상은 특별히 바라는게 없거든요.
1년간 해오면서 한달에 한번씩 제가 동영상 촬영해서 확인하고 있어요.
알파벳 따라 말하기, 숫자 1부터 10까지 따라 말하기 하던 첫번째 달에 비해
지금 열두번째 달에는 영어로 제법 긴 노래 부르고,
선생님의 말이 빠르다고 징징 거리던 것도 전혀 없고,
못알아듣는 말이 거의 없어졌네요.
말문도 많이 틔여서 방문 닫고 거실에서 듣고 있으면
외국인 친구랑 떠드는 것처럼 보여요.
확인하고 신경쓰고 체크해주면서 저렴한 것 찾기는 힘드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