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등학교갈 7살 여자아이입니다.
베렌스테인베어 집중듣기 1시간 정도 하고 있어요. (매일은 아니구 주 5일정도)
힘들면 4-50분정도고요. 오디오들으면서 글씨보면서 따라읽기 하고 있어요.
(이부분은 따로 큰소리로 책 읽으라고 시켰는데, 하기싫어서 들으면서 같이 읽는답니다.)
그리고 자막없이 디브이디시청(내용 모를겁니다.)
파닉스는 100%는 아니더라도 90%이상 알고 있구요.
요즘 시작한게 오디오 틀어놓고 한문장씩 듣고 따라 적기 시작했어요.
하루에 2-3문장정도 몇일정도 됐어요.
해석은 따로 안해줘도 된다는 소리에 (제가 영어를 못해서 해석도 못해줘요. 요즘 공부안할걸 많이 후회해요.
) 그냥 뒀는데....
문제는 글밥이 작은책은 자기가 알고있는 단어에다가 그림같은걸로 대충 때려맞추어서
자기가 해석해서 봤었는데, 베렌스테인 이책은 너무 글밥이 많은지라 뜻을 모른답니다.
이쯤에서 제가 봐줘야될게 뭘까요?
과외,학원도 알아보기는 했는데 하루에 단어 20개씩 외운단소리에 기겁해서 접었었는데
과외나 학원에 보내야 할까요? 학원보내는게 왤케 안쓰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봐주는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참고로 방문수업은 안해봤구요. 유치원영어+문화센터에서 1주일에 1회 파닉스했어요.
중간에 선생님이 아프셔서 그만뒀구요.
그리고 우습게도 ....
속도 늦는책은 싫답니다.(베렌스텐베어도 속도 늦다고 타박하네요. 뜻도 모르면서요)
한두줄짜리 책도 우수은가봐요.
제가 앵무새를 만들어버렸는지 모르겠어요.
참 오디오 듣기는 정확치는 않지만 1년 반정도...
지나치지 마시고 꼭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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