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들 방학이 시작되었지요?
저희 Lynn네 학교도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방학에 돌입했네요.
이제 학년이 학년이만큼..힘내서 이번 방학은 알~차게 보내봅시다!!
지난번에 처음 글 올리고, 다섯분이 함께 하기로 하셨는데요.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gosun님, 얼크니님, 참나무님, sue맘님, joymom님+Kate입니다. ^^
일단, 서로 인사 나누고, 아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해요.
우리 한국사람이 참 촌스럽게도 통성명하고 나이공개까지 확실히 들어가야 뭔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단말에요. ㅋㅋ
질문 들어갑니다.
1. 이름
2.나이, 학년(새해 올라갈 학년으로)
3. 성별
4. 엄마표경력
*5. 롸이팅을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에 관한 의견 +알파
다른건 몰라도 5번은 필수입니다.
좋은 의견있으면 알려주시고, 함께 나누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보아요.
아, 그리고 당부드릴 말씀 한가지는.. 롸이팅 클럽이라해서 절대 잘써야한다는 강박관념은 가지지 맙시다!
그냥 있는 그대로, 아이가 느끼는 대로 마음대로 쓰게 해주자는게 이번 롸이팅 클럽의 목표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글 마치고요, 저희 아이 소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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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ynn
2. 11세, 예비5학년
3. 여
4. 작년4월부터 엄마표했으니 1년 8개월정도 되었네요. 그간 쑥쑥 아이들 대부분이 그렇듯 비슷한 집듣과 디비디시청 등을 거쳐왔구요. 6개월에 한 번 정도는 유명하다는 학원들 순례하며 레벨테스트만 받아보고 있답니다. 1년8개월여동안 남들 다 다니는 학원을 안 다니니 저도 좀 그랬는지, 요새는 '나도 학원을 가야할것 같다'고 하네요. 아이수준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때.. 모든면에서 딱 중상정도 되는아이구요. 한때는 비범할지도 모른다(?) 생각했으나... 지금은 평범을 인정하고 평범가운데 '눈꼽만큼이라도 비범'한 구석을 돋보기들고 찾고 있는 중이라죠. ㅋ
5.이번에 문법공부반이 열렸는데, 롸이팅반도 그런식으로 이끌어갔으면 해요. 자기주도학습 차원에서 엄마와 아이가 스스로 계획표를 짜고 함께 해나가는거죠. 물론 학년이 학년인만큼 아이 스스로 하게 하고, 엄마는 옆에서 조금만 참견하고요. ^^ 저희 Lynn같은 경우는 Matilda나, Witches외 몇권은 이미 여러번 집듣을 했었기에 이번엔 나머지 10권 위주로 매일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실, 처음엔 일괄적으로 마틸다면, 마틸다를 함께 집듣하고, 함께 롸이팅하는 식으로 가려고 했는데, 다들 진도도 조금씩 다를것이고 일일이 웍싯을 만들기도 번거롭고 해서 통일된 웍싯으로 각자의 스케줄에 맞춰 채워나가고 매주 수 금, 한 성과를 올리는 식으로 진행하면 될것 같아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 매일 30분씩 그날 집듣한것에 대해 그때그때 쓰게 할 생각인데, 매일이 부담되시는 분은 주2회, 3회 자유롭게 설계해서 진행하셔도 될것 같아요.
롸이팅을 올린것은 아이들께 보게 하고, 아이들 스스로 다른 아이들의 결과물에 코멘트를 달게 해줍시다.
서로 격려하며, 나만 이렇게 힘들게(?) 이 과정을 하는 것이 아닌, 비록 온라인이지만, 함께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면 그 짐이 한결 덜어질 거에요.
예전에 아이들 북클럽도 함께 했었는데(sue맘님 그쵸^^)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아이들간의 interaction이 부족했던 부분이었어요. 어른들도 자기 글에 달린 댓글 읽어보고 그러면 즐겁잖아요.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런 즐거움을 롸이팅클럽으로 만들어나간다면, 재미도 얻고, 동기부여도 되고 일석이조 아닐까요? ^__^
이상, 엄마 Kate, 딸 Lynn의 자기소개였슴다.
p.s 롸이팅클럽 시작일은 1월3일 입니다. 그 전까지 책 준비 못하신 분들은 준비하시고,
이번 주 내로 각자 아 이들과 계획표 작성하셔서 올려주세요. 계획표 작성은 이번 주 목요일까지입니다. 목요일에 제가 따로 또 글 올릴테니 댓글로 계획표 달아주세요. 통합웍싯은 제가 만들어 그때 함께 첨부하겠습니다. 책 별로 개인 웍싯이 필요하다 느끼신다면 엄마들이 직접 만들어 서로 공유하는것도 좋겠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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