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writing체험단에 뽑혀 쓰기를 해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가지 해당하는 것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essay와 non-essay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집 같은 경우는 쓰기는 북클럽 활동한 것과 책 읽고 간단한 써머리나 느낀점 써본 경험밖에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non-essay같은 경우는 얼마전 부터 쭉 함께 읽어왔던 아서챕터북 중 한권을 써머리 하고 본인의 느낌을 썼습니다. 북클럽에서 책을 읽고 재밌었던 책을 좀 자세히 썼던 것 같아요 최소 200단어 이상이었는데 그게 생각보다 쉬운 것이 아니더군요. 학년 기입하는 것은 최소학년이 4학년이어서 4학년으로 적고 했습니다.
아주 잘 나온 점수는 아니었지만 쓰기를 제대로 배워보지 못한 상태에서 점수는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점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이제 배워나가는 과정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체험을 하면서 간단한 문법은 좀 정리하면서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쓰기는 문법과 연결 되니까요.
아이가 써놓은 것을 보여 드려야 될 것 같긴 한데......(복사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내일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가장 많이 틀린 부분은 내용적인 부분은 많이 없는데 문장 부호에 대한 코멘트가 가장 많았습니다. 그리고 동사 용법 틀린 것하고요. 문장 부호에 대한 인식이 그동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문장 끝나면 . 찍는거 말고는요.이제껏 제가 한번도 봐준 적 없이 그냥 써온 터라 내용을 보면 뭔 말인지는 대충 알겠는데 문법이 많이 틀린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ssay같은 경우는 처음 쓰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essay가 어떤 것을 말하는지도 감을 못 잡고 저도 잘 모르지만 서론 본론 결론의 내용을 대충 잡아서 쓰는 것이라고 본론을 가장 길게 쓰는 것이라고 밖에 설명해주지 못했습니다. 사실 esaay는 엄두도 안 났지만 체험단 설명에서 essay는 점수가 자세히 세부적인 설명(첨삭)이 나온다고 해서 시도해봤습니다. 아이도 한번 해보고 싶어 했고요. 점수는 낮게 나왔지만 용법 문법 쓰는 방법 자세히 참삭지도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간 나면 꼭 고쳐주신 것 대로 다시 한번 써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쓰기는 꾸준히 하면 늘겠지만 집에서 듣고 읽기만 한 아이라 essay는 쓰는 법을 더 배워야 겠어요. 연습이 가장 우선이겠지만요.
좀 어려운 시도였지만 이런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꾸준히 일주일에 한편이라도 써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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