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 얼마전하던 영어과외샘이 그만두시는 바람에 가까운 영어학습관으로 보냈다
보내고 나서 학원과 학습관차이를 알게 되었고 선생님이 주시는 대로 잘받아들이던 아이는 혼자서 테입듣고 공부하고 검사받는 시스템에 힘들어할때 일곱살때 등록해 두었다 잊고 있었던 나름 동네에서 잘나가는 학원에서 연락이왔다 자리있다고.....
차를 타고가는데 20분 오는데30분 정도걸리는 거리 영어 하나만하면 보내겠는데 하던 운동도 계속하고 싶다하고 피아노도 하고 싶다하고 곧 삼학년인데 체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아이라 보내고 싶은맘 반 걱정되는맘반 한달을 고민하다 못간다 했네요 가고 싶다는 아이말을 뒤로한채.......
가끔 엄마의 결정이 과연 아이에게 이로운가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것이 옳은가 갈수록 무언가 결정하는것이 자신이 없어진다.
용기를 주세요 혹시 아이맘을 모른채하고 엄마맘대로 했다해도 잘할수있다고 더좋은 방법이, 더 좋은 기회가 있을거라고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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