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인 관계로 아이를 학원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두달동안 방학이여서 학원다니면서 지친아이들에게
휴식도 줄겸해서 학원을 쉬고 엄마표로 해봐야쥐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날마다 쑥쑥에 들어왔더랬습니다.
저희 아이는 5학년(딸), 2학년(딸) 그리고 6살(아들) 셋입니다.
사실 쑥을 안지는 정말 오래되었지요.
저희 큰아이 18개월 무렵부터 쑥에서 영어모임을 알게되어 몇년동안 다섯명의 엄마들이 모여서
각 파트별로 준비해와서 일주일에 한번씩 수업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한집두집 둘째아이 임신하고
지쳐가면서 모임이 깨지고 어찌어찌 엄마표로 학원으로 영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큰아이는
이미 자아가 너무 강해져서 집에서 제가 감당하기가 넘 힘들어서 학원으로 계속 진행하려 합니다,
방학때는 둘째와 막내를 영어의 바다에 빠져보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쑥쑥을 날마다 읽다보니 리더스 100의 진행이 너무 좋아서, 정말 같이 join하던지 아님
부러움에 탄성을 하고 계신분들이 모여서 리더스 2기 하고 줄을 서시오 하면 줄을 서고 싶은데
어디 그런분 안계시나요???
경험이 없으셔도 열정만으로도 이끌어 주셔도 되는데
혼자서 하려니 막막하고 또, 시작하고 몇일 만에 흐지부지되는 성격때문에 금새 그만둘까봐 겁납니다.
제 생각에는 리더스 하실분 모집합니다, 하면 줄줄이 한 백명은 설것 같은디..,
어디 그런분 안계신가요?
리더스100을 부러워 하는 1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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