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여자아이 입니다. 방학을 맞아 영어 캠프에 보내려고 하는데요,
영어는 곧 잘 하는 편이라 캠프에 가면 실력은 더 나아질 것 같은데…
문제는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린다는 겁니다.
캠프를 보냈는데 적응을 못 하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뭐 어딜 가나 낯을 가리긴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ㅜㅜ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여자아이 입니다. 방학을 맞아 영어 캠프에 보내려고 하는데요,
영어는 곧 잘 하는 편이라 캠프에 가면 실력은 더 나아질 것 같은데…
문제는 아이가 낯을 많이 가린다는 겁니다.
캠프를 보냈는데 적응을 못 하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뭐 어딜 가나 낯을 가리긴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ㅜㅜ
저희 아이도 y**영어캠프 보냈었는뎅요, 캠프자체가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게끔 하는 프로그램이 많구 또 함께 공동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많더라구요. 저희 애도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친구들하고 함께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자신감이 붙었던 것 같애요. 일반적으로 소수정예이기 때문에 소외되고 그런 아이들없이 함께 다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애요. 엄마품에서 떨어져서 생활하는게 처음에는 낯설기도 하겠지만, 아이에겐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서 yb*영어캠프 많이 보내시던데, 얘기들어보니 소극적인 아이들이 캠프 다녀와서 많이 활동적인 경우도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또래 친구들이랑 모여서 이런저런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같이 하다보니 엄마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적극적인 면이 많이 드러나나봐요. 자녀분이 영어실력도 있다면 더 자신감을 길러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요. ?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3학년~6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서 2박3일 숙식형으로 송파구에 있는 한 영어캠프에 참여해 본 적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낯가림이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다른 복병이 있었답니다.
낯선 곳에 가면 잠을 못 이루는 아이였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으면 없는 증상인데 저나 아이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 학교에서 해산하고 집 문앞에서 쓰러졌습니다. 프로그램이 좋다 나쁘다 평가도 못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게 생활했었던 겁니다.
그래서 캠프가 얼마나 영어실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는 지금도 전혀 가늠할 수는 없지만, 아이 성향에 따라 숙식형은 신중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답니다.
참고하세요.(너무 충격적인 경험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