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7살 4살 삼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세아이를 길러보신분은 이해하시겠지만 육아에 지치다 보니 영어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네요.
우선 한글책위주라 생각하여 아이들 책읽기는 잘 진행되었습니다.
큰 아이경우는 몇시간이고 몰입해서 책을 읽을 정도니까요..
문제는 도통 영어에 흥미가 없다는 겁니다.
억지로 시키지 말자 생각하여 내버려뒀는데 2년후 외국에 나갈일이 생겨
이제야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36개월된 막내만이 영어에 거부감없이 읽어 주는대로 보여주는대로 따라오지만 9살 7살난 녀석들은 도통 진도가 없네요..
그렇다고 학원 다니기도 싫다하구
쉬운 영어책 부터 보자 하니 어떻게 아기책을 보냐며 호들갑을 떱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영어를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까요?
워낙 자아도 강하고 고집도 센 아이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것 같습니다.
ort나 런투리드로 시작할까요?
dvd는 어떤것이 재미를 줄 수 있을까요?(참고로 큰애는 공주과는 아닙니다)
제발 도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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