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석엄마님의 글입니다.
> 4학년 남아 엄마입니다.
> 이번에 학교에서 영재학급 추천희망서를 보내셔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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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가지 정도의 유형의 영재원신청(경기도 영재원, XX대학 부설 영재원, 타학교 부설 영재학급, 본 초등학교 부설 영재학급) 이 있는데, 대부분 학교장 추천으로 학년별 2명인데 반해, 본 학교 부설 영재학급( 이 지역에서 지정받아, 타학교 학생들도 함께 수업하는)에 대해서는 학교장이 신청인 전원추천을 해주신다고 하여,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다행히, 4학년때는 교내에서 이런 저런 상을 여러개 수상하여 신청서를 쓰는데 너무 민망하지는 않을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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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꿈은 로봇 박사입니다. 책 읽기를 무척 좋아하구요. 영재라는 게 특별한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거라고 쭉 생각은 했습니다만, 어떤 길인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 영어학원 3년 다니다가 이제 끊고 집에서 책만 읽고, 수학은 따로 학원다니지 않고 태권도, 피아노 하고 있습니다. 성남분당쪽인데, 이번에 경원대 부설 영재원에서 4-6학년 대상 무료 과학교실을 열어서(자격제한없음, 2학기 총 24시간, 2011년 1학기 총 24시간 예정) 월요일 오후 3-5시 수업받고 있구요.
> 그전에 와**만 학원에 테스트 한번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학원을 다니는게 내키지 않아서 보내지 않았고, 지금 학교 과학수업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신 과학수업후 스스로 과학일기를 작성하여, 기록을 남기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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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그 학원에서 문자로 영재원 대비 시험준비반 뭐 이런 정보들이 오네요.
> 저희 아이는 수학 선행은 커녕, 심화문제집도 풀지 않는 아이인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요?
> 이런 학원을 다녀야 하는 건지, 아님 영재교육원 기출문제라는 걸 한번 풀어봐야 하는건지?
> 직장맘이라 정보가 너무 없네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무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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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과학을 좋아해서, 학과목보다 폭넓은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그것도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거 같은데, 제 욕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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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의 소중한 말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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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답변이 아니고 질문이라 죄송한데요, 저희애는 3학년 남자애예요.
저도 직장을 다니는지라 아이에게 너무 많이 욕심을 내지는 못하고있지만 내년에 영재학급에는 신청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저희애도 집에서 혼자 수학 영어 공부하구요, 나머진 놀고 태권도가고 책보고 하는게 전부입니다. 다행히 학교 성적은 상위권이에요.
하지만 제가 바쁘다 보니 엄마들과의 교류도 없고 해서 어디다 물어볼데가 없네요. 영재성 검사는 서점에 가니 여러 종류의 책이 나와있더라구요.
제가 궁금한것은요. 지원서에 교내 수상실적같은걸 쓰는 난이 있던데 어떤 종류의 수상을 해야 하는 건지요.
죄송한데 귀중한 조언좀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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