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떨어진다는데 보일러 켜고 뜨끈한 방에 앉아있으니
아직은 추운 날인지 잘 모르겠어요.
일찍 출근한 남편이랑
학교 간 딸래미는 오들 오들 떨고 있는 것은 아니겠죠?
안녕하세요...오늘은 화요일이에요.
월요일엔 주말의 후유증으로 좀 피곤한 듯.. 하지만
화요일쯤 되면 좀 풀리지 않나요?
춥긴 하지만 씩씩하게 돌아다니고 싶은 날입니다.
오늘도 사진 하나 올려요.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요..



메리골드 염색한 사진입니다.
가운데 하얀 천은 비교하시라고 깨워넣은거에요.
하얀 천을 메리골드 삶은 물에 담궜다가
백반 살짝 풀어놓은 맑은 물에 담그면
저렇게 예쁜 노랑이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색깔이 영~~~~
실물은 훨씬 더 예쁩니다.
식물염색은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요.
햇빛에 색이 바랜다는 점인데,
빨아서 그늘에 말리면 색보존이 좀 쉬운데
이불이니까 햇빛에 팍팍 말려야 좀 안심이 되잖아요.
오늘도 12시 30분 학교 도서관 독서도우미 가야하구
2시 30분에 개인지도 수업해야 하고
(제가 전직 학원강사였다고 말씀드렸던가요?)
병원들러 약도 받아와야 하고
............
제가 엄청 부지런한 줄 아시던데요...
자수하여 광명찾습니다.
이렇게 바깥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청소에 설거지에 빨래에....
저는 절대 수퍼우먼 원더우먼이 아니랍니다.
혹시 자원봉사 하실 분~~~
저희 집도 자원봉사자가 필요해요.
도와주실 분 지금부터 접수 받습니다.
선착순 00명입니다.
슬슬 겨울방학 계획을 짜야겠어요.
집듣은 어떻게 할까 읽기도 뒤죽박죽말고 한가지 정해서 반복을 해볼까
생각만 많습니다.
다음 주 쯤엔 겨울방학 계획 이야기들 나눠요.
미리 미리 생각해두실거죠?
일기예보 믿고 엄청 긴장했는데
생각보다 햇빛도 좋고 안추워요.
베란다 창문 활짝 열고 청소하기 딱 좋은 날이니
댓글만 다시고 얼른 청소합시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