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전쟁이네요.
이사로 인해 정들었던 영어학원을 떠나고 새로이 학원을 찾아야 하는데 벌써 몇군데 레벨테스트만 받고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학원 정하기전 마냥 놀 수 없어서 레벨테스트후 등록한 곳은 전화 영어 신문수업이네요.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10분동안 선생님이 위트 있게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아이도 즐겁게 수업하고 있어요.
저절로 녹취가 되어 나중에 저 몰래 들어본답니다. (애는 모름...)
그러던 중 다시 찾게 된 곳이 1:2 화상영어 싸이트.
선생님 한분과 학생 두명이 화상으로 리딩, 에세이. 독해, 문법 (요 네가지가 맞지 싶네요^^)을 일주일에 각 40분씩 수업하고 원어민 선생님과 일주일에 30분 회화 수업을 하는 곳이에요.
수업 끝나고 하루가 지나기 전에 전화로 단어테스트를 한다네요.
한국인 선생님이 티칭 경험이 많으신지 수업을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주시더군요.
1:1 수업이 자칫 교사와 학생 모두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워 1:2 수업으로 교육 방식이 바꾸었다네요.
교재는 내일 도착!! 담주 부터 수업입니다.
아이는 4학년이구요, 아발론 테스트에서 리틀 녹지원 나왔었네요.
어휘와 독해보다 리딩과 스피킹에 강한 아이라 한국인 선생님과의 문법 보강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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