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내일이 학예회인데 오늘 예행연습을 한다고 해서 아침부터 작은 아이 첼로 운반해 주고 왔어요.
덤벙덤벙 하다가 어디 한군데 깨뜨려 오지는 않을 지 한걱정입니다. ^^;
어제는 이슬맘님이 올리신 월동 계획서를 보고는 자극받아서리 저도 열심히 계획을
세워보려 했으나 워낙에 무계획이 계획인 사람이라 넘넘 어렵더군요.--;
자주 가는 싸이트에서 작은 아이 엄마표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자료도 출력해 보고
집에 있는 교재 꺼내서 페이지수도 세어 보면서 계획을 세웠어요.
겨울 방학 계획은 아니구요, 앞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실쳔하리라 굳게 맘 먹으면서
학기 중에 어떻게 할 지 간단히 생각해 보는 정도였지요.
잠깐 적어보면...
1. 어법서인 그램마 큐 2단계 월수금 : 본책 1과
화목토: 워크북 1과 ( 주요 구문 영어노트에 받아쓰기 )
2. 영어책 읽기 : 책 속에 단어 5개씩 찾기
찾은 단어 노트에 적고 문장 만들기 혹은 책 속 문장 적기.
하루 복습 1권+새로운 책 1권 진행
다 읽고 내용 이해를 잘했는지 확인 질문 두어개
3. 영어책 듣기 : 아이가 선택해서 30분 이상
4. 흘려 듣기, 디비디 보기
1,2번 과정은 과외 하듯이 시간 정해서 1시간 안에 진행하기.
요렇게 오전에 계획 세우고 어제는 못 지켰어요.
방과후 바둑 끝나고 집에 온 시간이 4시 반, 좋아하는 티비 프로 하나 보고 학교 과제 하니
거의 6시가 다 되었지요.
그 후에 첼로 연습 하고 저녁 먹고 외출할 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더니 땡~
오늘은 꼭 지켜야 겠다고 이 아줌마 주먹 쥐고 결심합니다. ^^
아침에 나갔다 와보니 다소 덜 추워지긴 했네요.
그래도 추워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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