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ggy Goes to the Doctor]

아침에 눈을 뜨자 학교에 안 가는 날이라고 신이 난 Froggy~
하지만 바로 check-up day~ '건강검진의 날' 이네요. ^^
건강검진 보다는 늦잠을 자도 되는 것과 학교 안 가도 되는 것에 신이 났어요. ㅎㅎ
하지만 엄마의 이끌림에 할 수 없이 Dr. Mugwort의 병원에 가게 됩니다.
바로 교장선생님 Mr.Mugwort의 wife이죠~
병원 대기실에서 주사를 맞으면 어쩌나...걱정이 되기 시작하는 Froggy...
그 순간 Frogilina가 등장합니다.
마치 천적(?)이라도 되는 양~ Frogilina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Froggy는 피하고....^^;;
둘 사이의 사랑은 언제 이루어질까요? ㅎㅎㅎ
얌전히 앉아 기다리는 것은 Froggy에게 역시나 힘든 일...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데 그 종이 비행기가 향한 곳은....
Dr. Mugwort의 눈이었네요. @.@;;
Froggy의 검사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암시를 주는 듯 합니다.
순서가 되어 드디어 진료가 시작됩니다.
그러나...underwear를 입고 오지 않는 Froggy~ Oops~!!
엄마가 기지를 발휘하여 종이 배게커버를 잘라 임시로 만들어주시는데
그 모양이 기저귀 모양이라 웃음을 자아냅니다. ㅋㅋ
여러가지 검사가 진행되고, 역시나....일대 소동이 벌어지네요.
Dr. Mugwort가 안쓰럽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
마지막으로 주사기를 들고온 Dr. Mugwort~!!
장난꾸러기 Froggy에 대한 소심한 장난?? 혹은 복수??일까요? ㅎㅎ
모든 검사가 끝난 후....
Froggy는 건강하다고 말씀해주시고, 별 스티커와 사탕까지 받은 Froggy는 무섭고 걱정되었던
check-up의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말하네요.
머지않아 또 뵙게 될 Dr. Mugwort는 또 만나자며 인사를 해줍니다. ^^
# 몇 가지 살펴볼 사항들~
1) 개구리의 귀
책을 읽어보면 Froggy에게 귀가 없어 귀를 검사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양서류의 귀바퀴가 없는 것일 뿐, 귀는 있다고 합니다.
고막이 피부 겉으로 드러나있다고 하네요.
아래 이미지 참조해주세요~

3번이 귀라고 합니다. ^^

2) Doctor's Kit
책에 나오는 것을 중심으로, 청친기, 체온계, 설압자, 주사기 등의 명칭을 간단히
살펴볼 수 있도록 워크지를 만들어보았어요.
명칭이 좀 어려우니 어린 친구들의 경우에는 이런 것들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넘어가도
되겠습니다. ^^
3) Body part
신체의 각 부위 이름을 익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chin이나 forehead는 좀 생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4) diapers
기저귀도 pants처럼 복수로 쓰이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팬티형 기저귀의 경우 복수로 쓰이는 듯 합니다.
# 병원 놀이 & Craft
1) 어린 친구들의 경우 병원놀이를 하면 재미있을 듯 하구요~
2) Doctor's Kit 만들기도 재미있겠어요.
두꺼운 색지로 가방 만들고 접어서 그 안에 여러가지 도구들을
붙여보며 이름도 익힐 수 있겠구요~
풀로 붙여도 되고~ 찍찍이로 붙이면 여러 번 사용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아래 사진처럼 종이 봉투 형태로 주머니를 만들어 넣었다 뺐다 하도록 할 수도 있겠구요.

아래 링크도 참조하세요~
http://tippytoecrafts.blogspot.kr/2012/10/doctors-kit.html
3) Doctor's Kit 미니북 자료도 있어 첨부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주 검색 도우미이신 민정귀요미님 자료 기다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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