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은 추운데 햇볕이 좋은 아침입니다. ^^
둘째가 영어 글줄 좀 읽기 시작했을 때 오알티를 극진히 사랑해 주시길래 기쁜 마음으로
스무권 정도를 더 들여 놨었어요.
지금, 일명 레베루가 올라 간 것도 아닌데, 재밌는 책만 찾으면서 오알티를 거들떠도 안봐요.
겨우 한번씩 들었을 뿐인데...ㅠㅠ
엄마인 저는 본전 생각에 한번씩이라도 읽게 하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는데, 한 번 읽힐라치면
엄청시리 하기 싫은 티를 팍팍 내면서 겨우 겨우 읽지요.
자기는 f u n n y ending 이 좋다나 뭐라나...
리더스 종류는 형이 봤던 잔잔한 책들이 집 책장에 포진하고 있는데, 어쩌냐구요. ^^;
한글책이건 영어책이건 이런 경우 종종 있으시지요.
그나마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돌려주면 되는데, 저처럼 구입한 책은 속이 쓰리잖아요.
큰 아이 때는 동생도 볼꺼니까 괜찮아.....했는데 둘째는 본전 생각이 무지 나네요.
앞으로는 책 구입할 때 아이 불러서 꼭 보여주고 조금씩 사려구요.
그래도 세트로 사는 게 더 싼데...^^;
오늘도 감기 조심 하시고
뿌듯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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