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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리더스 100) 10월 스물여섯번째날

  • 초원
  • |
  • 2010-10-26
94

안녕하세요?

추운 아침입니다. ^^

한동안 따뜻하더니 정말 추위가 왔네요.

오늘 아이들 옷 단단히 입혀 보내셨나요?

 

쑥에서 닉넴을 고정시켜 줬네요.

그나저나 승아서아맘님은 어쩐댜~~~~

법다운님. 다시 승아서아맘님으로 뵙고 시퍼요. ㅋㅋ

 

이번주 토요일에 아이들 학교에서 학예발표회가 있답니다.

큰 아이는 친구들과 리코더 중주를 하기로 한 모양이고, 둘째는 첼로 스즈끼3권에 있는

스케르초를 연주하기로 했어요.

늘 일주일에 한번 레슨만 받고는 연습이라고는 악보 한번도 안들여다보던 녀석인데

발등에 불 떨어지니 매일 30분씩 열심히 연습합니다.

30분도 적은 시간이긴 하지만 그 이상은 너무 힘들어서요.

그래도 매일 하니 조금씩 실력이 늘어서 본인도 좋아하는 듯 해요.

이번 기회에 노력과 연습에 의해 좋은 결과를 얻는 뿌듯한 경험을 하게 되었음 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즐겁게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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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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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27 00:00
답댓글

승아서아맘으로 돌아왔습니다.

팀장님 대문에까지 올려주시고 황송혀서....^^

아무래도 아이들실명이라 좀 거시기하고 근사하게 바꿔볼까 하다 걍 아이들엄마로 열심히 살아보자 생각함서..

꿈다섯님이 알려주신대로 고객센터 1:1 문의에 올렸더니 바꿔주더라구요. 담에는 안바꿔주니 신중히 하람서..

후형맘님 미안해하실 필요 전혀 엄써요. 관심가져주시고 댓글달아주셔 아침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오히려 고맙지요.^^

 

쥬니비 24권 집듣을 끝내고서 울 딸내미 한번 읽어보면 안될까? 하더군요.ㅎㅎ

안되긴.... 무리하지말고 한챕터씩 읽어보자 했습니다. 내일부터요.ㅎㅎ

집듣을 너무 하기 싫어라해서 고민 엄청했었는데, 그 효과가 보이는 듯 해요.

글밥많은 것도 익숙하게 해주고, 관심갖게 해주고 어느 정도는 유추도 하게하는 듯하구요.

내일이 기대됩니다.^^

 

10/26(화)

786. Mr Dunfilling and the Toothy Monster

787. Amelia Bedelia and the Surprise shower

788. Wash, Scrub, Brush!

789. The Fried Piper of Hamstring

790. The case of the Sleepy Sl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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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6 16:18
답댓글

요즘 영어책 읽기 소홀해졌습니다

그동안 제 자신이 1빠에만 욕심이 있었지 아이들 관리에 소홀했던 것 고백합니다.

저랑 비슷한 분 또 계실지??

그러다 보니 제게 슬럼프가 온 겁니다. 한편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직 초2, 초3인데 벌서 이러면 안된다.

좀 더 의연해지자!!  학기중에는 학교 시험이나 수학에 신경을 더 쓰게 되었던 거 같아요.

둘째는 초2인데 학교 시험 안 봅니다. 그런데 받아쓰기나 단원평가에 아이나 저나 좀 민감합니다.

준비 안하면 절대 방심할 수 없어서요.

그러다 보니 자주 안 들어오시는 분 마음도 이해되고 어제 아이들한테 괜히 짜증도 마니 냈습니다.

큰 아이는 시험때라고 시험공부 열심히 하지 않고 (저랑 다르더군요,걱정하지도 않습니다^^) 시험 끝났다고 완전 풀어지지도 않고.....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책 읽기 목록도 안 올리게 되더군요. 좀 더 다잡고 가고 싶은 마음에 런투리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대신 책 제목과 패턴 문장을 영어 노트에 한번씩 쓰게 했습니다. 며칠 갈지.....

그래서 오랫만에 간단히 책 제목과 번호라도 올리고 갑니다

둘째 아이 목록

10/22

36. The one and only special me

37. I am special

38. What do We need?

39. curios crown fish

10/23

40. I can talk with my hands

41. Just like me

42. Mr.Noisy 's helpers

43. That Toad is mine

10/24

44. Cat and Dog at school

45. Houses

46. Good choices for cat and dog

10/25

47. 문진 First Greek Myths  Medusa

48.                                   Midas

49. Look What I've got!

50. Helen Keler

 

아침에 친정 엄마 심부름,부탁이 있어서 잽싸게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친정 아버지와 점심 먹고 아이들 옷,미국 간  언니가 예전에 입던 옷도 마니 챙겨 오고...

가을이 금새 가네요. 아쉽지만 가을이 가니 겨울 맞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오랫만에 아이들과 영어 도서관 갑니다. 아이들이 피아노 학원 간 사이 댓글 쓰고 나갑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하지 않아서 제가 며칠 힘이 빠졌었어요. 다시 기운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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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6 16:21
우리 멀리 갈거잖아요.
오르막길~내리막길~오르막길~내리막길~~~~
한숨 고르시고 수다맘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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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6 16:59
울집도 아이는 덤덤... 엄마는 초조...
오늘도 여전히 단원 평가 결과는 게시판에 올라오고~~ ㅋㅋ
수다맘님 글에 기운이 없어 보여 마음이 안좋네요~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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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6 21:58
잠시 그런때도 있지요.. 뭐.. 어찌 일년 365일 항상 같은 마음이겠어요..
잠시 엄마가 힘이 빠져도.. 아이들은 계속 달리고 있는것 같은데요...? 책읽은 목록이 알차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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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27 00:08
제 눈에 언제나 열심이신 수다맘님....힘내시라고 저도 응원 보탭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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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6 16:14
답댓글

 학교 신관 건물에 학급 게시판 시스템이 만들어 졌어요.

 울반에서 꾸며야 할 것이 '무지개물고기' 중 한장면을 골라 아이들 그림에 전문가 솜씨가 접목이

 된것을 옮기는 작업을 했답니다. 당연히 전문가 분은 울 학부모님 중에서 화가샘이 계셔서 그 분,

 도와주려 학교로 거~~출근 비슷하게 하고 왔더니,, 아이 하교 시간.--;;

 저야 뭐~~옮겨서 붙히기 작업만 도와주고, 울반 화가샘엄마..

 몇일간 밤샘 비스무리하게 작업하시면서 본인 작품보다 더 신경을 쓰신듯 하더군요.

 그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도와주시는 맘님들이 많으니,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고,

 학교도 건강하게 바르게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마침.. 올 가을들어 제일로 추운날,, 이것저것 작업 도와주며 어찌나 손이 시렵던지...호호호~~

 이제는 진짜로 겨울을 눈앞에 둔것 같아.. 벌써부터 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아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울 리더스아이들과 맘님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 셨으면 합니다.

 

 승아서아맘님.. 앞으로 법다운으로 잘 기억하고 있을게요.

 우리야.. 닉네임 달라져도.. 같은 가족 아닙니까~~~

 법다운언니 건강하셔요~^0^

 

 2010/10/26(화)

 85. Halloween Witch

 86. The Pumpkin Ghost on Halloween Night

 87. The Shoemaker and the Elves

 88. Meg's Cat

 89. The Three Little P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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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6 16:17
맞아요.
법다운님..알고 보니 멋있어요. ^^

해바라기님, 오늘 고생하고 오셨군요.
따끈한 차 한잔 하시고 몸 녹이세요.
학교 게시판, 가서 구경하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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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0-26 16:18
초원님 들어와 계시는 군요.
저희 딸내미 지금 피아노 학원 가서..
저도 맘님들 소식이 궁금해 바로 고고씽~~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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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10-26 16:22
저도 볼 일 있어 나갔다가 금방 들어왔어요.
큰 아이는 논술 학원(두달 다녔는데 그만 둘 예정) 가고, 둘째 디비디 보는데
잠깐 들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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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0-26 17:02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나 보군요...
여기는 남쪽이라 그런지.. 오전엔 쌀쌀했는데~
하교할땐 햇빛이 쨍쨍나서... 아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왔네요
수다맘님 해바라기님 모두 학교일에 도움을 많이 주시네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 가는것도 요즘은 왜케 귀찮은지... 게을러서 큰일이예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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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0-26 20:40
해바라기님 추운데 수고하셨어요 힘드셨겠다.
학교 구경가고 싶어요. 너무 이쁠거 같아요. 그 뒤에는 고생 한 엄마들의 손길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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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0-26 22:05
와... 도와주신거라고 해도.. 힘드셨겠어요... 다행히도..(?) 화가샘엄마님이 계셔서 제니네 반이
제일 멋있게 해서 뿌듯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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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0-27 00:16
앗! 걍 승아서아맘으로 돌아왔어요. ㅎㅎ
그냥 둘걸 그랬나? 어쩐지 소란을 피운 듯....^^
그러게 많이 추워졌어요. 둘째데리고 나갔다가 금방 들어왔어요. 추워서...
해바라기님네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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