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교 1학년 아들입니다..
정상 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한반에 인원이 16명이나 됩니다..
하지만 커리큘럼이 그렇다고 하니 그냥 믿고 쭉 보냈는데요..
이번 레벨부터 풀어오는 워크북이나 모든것이 넘 대충하는것 같아서
이대로 가도 좋은가 하는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전에는 주교재 책이 입에서 중얼중얼 흘러나오더니 지금은 책이 스토리북까지 늘어서 인지
또 주교재가 문법과 함께 확 어려워서 인지 워크북 풀어온것도 엉망이고 선생님 관리도
안되시는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이대로 레벨만 올라가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아이수준은 step in to reading 3 (학원교재) 혼자 읽고 단어로 유추해서 내용을 파악하는 수준입니다..
저의 고민은 동네에서 영어 그룹과외 하신는 샘께서 직독직해로 가르치시는데 그쪽으로 옮겨 볼까합니다..
아직 저학년이니까 꼼꼼히 책 한권을 완벽히 하는 직독직해로 다듬어야 할지 이대로 정상에 다니면서
쭉 가야할지 넘 고민이 됩니다..
그룹과외는 한국어로 모든 해석을 가르쳐 주시던데 이방법이 맞는걸까요?
아니면 책을 유추해서 읽는 지금 방법이 맞는걸까요?
경험있으신분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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