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시다면 다음의 활동들도 해보실래요..? ^^
1. 신문지 비놀이
전에 올려드린적 있지요?
어제 제가 아이들과 밤에 다른 비놀이를 해보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전에 했던 걸 기억해서 이전 버전으로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때 올려드렸던 글인데 다시 복사해 붙여보아요. ^^
신문지 뭉쳐 만든 공룡 놀이를 하다보니 길게 찢어놓은 신문지가 남았어요.
그것으로 이렇게 비놀이하였는데 아이들 반응이 꽤 괜찮아요.
1. 우산에 스카치테잎으로 긴 신문지를 돌려 붙여요.

2. 비 붙인 우산을 마구 빙글빙글 돌려요.
신문지가 휙휙 날리니 아이들은 신나해요.


그리 세차게 돌리고 나면 신문지들이 바닥에 이리 떨어져요.

3.내린 비 위로 산책을 해요. 첨벙 첨벙~

이렇게 아이들 발에 비가 엉겨붙어요..
비를 몰고 다닌다는.. ^^;

힛.. 갑자기 신문지들이 단정하게도 모였지요? ^^
이제 정리 모드로 들어가요. ㅎ

4. 이 비를 증발시킬거에요.

이렇게 하늘 높이 높이.. ^^

5. 종이 가방이 구름이 되어 신문지 비를 저장시켜요.
내일 또 이 구름에서 비가 내릴거에요. 종이가방 한쪽에 고이 모셔두고 다음날 또 뿌렸어요. ^^
똑같은 과정 되풀이하여 놀이~ 정리까지 아이들 스스로.. ㅎ

이렇게 하니 아이들이 놀면서 바닥 정리까지 다 되었어요. ^^*
여기까지 저번에 올려드린 글인데 어제 하다보니 몇가지 업그레이드 버전이 생겼어요.
우산 접어 오징이 흉내내기, 구름그려 종이 상자에 붙이기, 긴 신문지로 꼬리붙여 꼬리잡기, 신문지 붙인 우산을 뒤집어 돌리기등등요. ^^*

2. 국수비 내리기
어제 아이들이 자신들의 우산을 하나씩 그렸어요.
물감이 다 마른 뒤 우산 곳곳에 양면 테잎을 붙여요.
소면을 아이들과 함게 잘라서 그릇에 부딪히는 소리도 들어보고.. ^^
그림 위에 면을 뿌리면 이렇게 우산에 내린 비가 표현되네요.
그림에 면을 뿌리기 전 야금야금 먹기도 했어요. ^^

3. 우리 동네 만들어보기
구름빵 화면을 보면 그 풍경이 참 멋지지 않아요?
종이 하나하나, 천 하나하나 작품으로 만들어서 그런 소품들이 풍경, 주인공으로 등장하지요?
정말 정성어린 작업이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도 홍비, 홍시가 사는 동네가 표현되었던 것처럼 우리 동네를 그리 표현해보아요.
이런 식으로요.

간단하게는 이렇게..

아이들이 그린 건물을 오릴때 아래 접어 세울 부분만 여유를 두고 자르시면 될거에요.
풀로 접어서 붙여 세우구요. ^^
4. 작은 집 모빌
이렇게 작은 집들을 만들어서 모빌로 만들어도 귀엽겠어요. 그냥 배열을 해도 귀엽고.. ㅎ
위의 우리 동네 만들때 활용하셔도 좋겠네요.
사진 클릭!하시면 집 만드는 방법 링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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