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부터 리더스 대문을 맡게 된 초원입니다.
문을 일찍 열면 좋은데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이 시간 정도에 항상 열게 될거예요.
잘 부탁 드립니다. ^^
먼저 제 소개를 간단히 해볼께요.
울집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초등 5학년, 3학년 남자 아이들이 살고 있구요.
큰 아이 2학년때부터 쑥에 드나들기 시작했으나 근 3년을 눈팅족으로 지냈지요.
아주 가끔 갑자기 진행기를 올리고 싶은 의욕이 가뭄에 콩나듯 생기면 진행기를 올리기도
했지만....눈팅족이나 마찬가지였어요.
그랬다가 지난 겨울에 작은 아이와 함께 브죵님의 집듣반에 참여하면서 답글도 달고 하게 되었어요.
완전 뒷전으로 미뤄지고 있던 작은 아이에게 브죵님은 은인이나 마찬가지예요. ^^
한동안 듣기보다는 읽기가 더 좋다고 하던 둘째가 요즘은 듣기를 더 선호합니다.
그나마 한권씩 겨우 해오던 영어책 읽기도 멈춰진 상태구요.
한 두줄 짜리 아주 쉬운책 읽기를 할 때는 읽기가 수월했는데 글밥이 좀 많아지니 차라리 듣기가 더
손쉬운 모양이예요.
한가지 더, 요즘들어 매일 스스로 먼저 찾아서 DVD를 본다는 것도 달라진 점이예요.
예전에는 형이 보면 끼어서 보는 식이었거든요.
전체적으로 읽기보다 듣기 쪽에 기울어져 있는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봐서 조금은 들리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하는 기대를 하는 중입니다. ^^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리더스 대문을 맡게 되었으니 10월에는 한권씩이라도 다시 읽도록
해야 겠어요.
리더스 가족 여러분.
계획했던 리더스 마라톤이 이제 3달 밖에 안남았어요.
다시한번 마음 가다듬고 꾸준히 달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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